극내 여성 최초 변화. 자기 계발 컨설턴트. 이숙영의 스스로를 결정하라!
어떤 인생이 보람있고 의미 있는 삶일까.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과연 당신이 바라던 삶일까. 아이들 뒷바라지하고, 남편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내 인생은 어떤 삶일까. 멀쩡히 사회생활 잘 하면서 살아오던 중년 남자가 퇴근길 우연히 바라본 밤하늘의 별을 보고 "내가 지금 어디로 가는 걸까"하고 놀란 적은.. 우리는 낯설음의 변화를 싫어한다. 낯설음을 대할 때 우리는 자신이 변화해야 하기 때문에 그 낯설음의 싫어 우리는 변화에 못 이겨 그곳을 떠나기도 한다.
이숙영
선정여고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국내 여성 최초의 변화 자기 계발 컨설턴트. '이숙영 자기 계발 클리닉' 웹사이트 운영. 자기 변화와 자기 계발을 통해 각 개인이 얼마나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으며, 얼마나 성공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입증해 보인 산 증인과도 같은 사람이다.
[1] 변화
1. 모든 것은 나의 선택
2. 변화의 트렌드에 편승하라!
3. 우물 속의 개구리
4. 나만이 가진 남과 다른 차별성은 무엇인가?
5. 전갈이 죽은 이유
.....
[2] 성공
1. 180도 바뀔 수 있는 것은 사람뿐이지 않을까!
2. 물과 같은 성공
3. 선을 긋지 말아요
4. 전문 도박사들이 게임에 임하는 자세
5.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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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기 계발
1. 업그레이드 인생이란?
2. 자기 계발의 필요성
3. 21C의 현명한 사람이란?
4. 직장은 없지만 직업은 있다
5. 원래 성격이 비판적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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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를 찾아가는 방법
1. 내 안의 우주
2. 성장하는 삶에 진정한 행복이 있다
3. 자기 완성의 의미
4. 그림자와 같은 고통
5.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고액 과외
.....
[5] 내가 살고 싶은 인생
1. 나를 솔직하게 표현하자
2. 건강한 사회
3. 나이가 주는 의미
4. 진정으로 칭찬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자
5. 살아남은 사람이 알아야 할 사항
.....
모든 것은 나의 선택
혹시 이런 우화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태어나면서부터 똥간에서 먹고 사는 쥐가 있었습니다. 그 쥐는 세상에서 똥이 제일 맛있는 줄 압니다. 곳간에 사는 쥐가 곡식이 더 맛있다며 곳간으로 가자고 해도, 지금 먹고 있는 똥마저 못 먹게 될까봐 두려워 똥간을 떠나지 못했다는 이야기! 지금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똥이 제일인 줄로 알고 있는 쥐처럼 우리는 지금 내가 속한 틀 속에 갇혀 있지는 않은지요.
성공과 행복은 선택의 결과입니다.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용기를 내어 그것을 선택하느냐 아니냐 하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한 과학자가 실험을 했습니다. 벼룩 두 마리를 잡아다가 컵 안에 넣었습니다. 컵 안에 갇힌 벼룩들은 원래 높이뛰기 선수들인지라 톡톡 잘도 튀어 컵 밖으로 나왔습니다. 놈들을 다시 붙잡아 이번엔 컴 위에 유리를 씌웠습니다. 벼룩들은 이번에도 열심히 튀어올랐씁니다. 그러나 튈 때마다 자꾸만 유리 뚜껑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아무리 높이뛰기를 잘하는 벼룩이라지만, 머리를 부딪혀 아픈 벼룩들은 차츰 튀어나가기를 포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참 후에 이번에는 유리 뚜껑을 제거하고 지켜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컴 밖으로 잘도 튀어오르던 벼룩들은, 유리 뚜껑이 있는 곳 바로 직전까지만 튀어오르고 더 이상 높이 튀어오를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벼룩에게는 뛰어 봤자 나만 손해라는 고정관념이 생겼던 것입니다. <유답5>의 저자 윤태익은 사람들에게 조금씩은 있는 고정관념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고정관념이 있는가, 없는가 보다 자기가 지닌 고정관념을 ？바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이야 말로 진짜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 스스로를 결정하라 >>
냄비 속에 개구리를 넣고 물을 데우기 시작한다.
물이 따뜻해지면 개구리는 팔다리를 쭉 뻗고 ‘아, 시원하다’ 라고 개굴개굴 거린다.
어느덧 물이 뜨거워져서 사우나를 즐기기 어려워지면
개구리는 슬슬 일어나야 하는데,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
그만 익어 버리고 만 것이다.
혹시 당신도 이 ‘죽음의 사우나’를 즐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떤 식으로든 주변 환경에 익숙해진다.
때로는 힘든 환경이라도 이내 익숙해지고 만다.
우리는 변화의 낯설음을 싫어한다.
그 낯설음을 이기지 못해 우리는 떠나기도 한다.
익숙함이 습관이 되어 삶은 개구리가 되고 너무나 자신의 처한 상황에 안주한 결과,
자신의 몸이 익어 가는지를 미쳐 알아차리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삶의 목적이 있다면 고통과 죽음에도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닐까?하지만 그 목적이 무엇이라고 남에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목적은 스스로의 힘으로 발견해야 하며 그 목적이 요구하는 책임을 받아들어야 한다.
국내 여성 최초 변화·자기계발 컨설턴트인 이숙영씨가 나 자신을 찾고자 헤매이는 사람에게 전하는 성공과 변화의 자기 계발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