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영어교육과,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한 뒤 영어 교육의 한 길을 걸어오고 있다. 지금은 생방송 로 활기차게 아침을 열어주고 있으며, 로 회화 공부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 누구나 들으면 쏙 빠지는 빼어난 진행 솜씨로 1998년 EBS 방송대상, 2000년 한국 방송대상에서 우수 진행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FEELING ENGLISH를 운영하며 영화, 노래, 책, 외국인과의 대화, 강의를 통해 영어의 깊은 맛을 재미를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1] 영어로 입을 뗀다, 영어로 말하기 시작한다!
1. 인사하기
2. 만남과 헤어짐
3. 대화의 시작
4. 감사.사과하기
5. 기분 좋게 말하기
[2] 영어 말귀가 통한다, 영어로 사람들을 사귄다!
1. 권유하기
2. 받아들이기
3. 사양하기
4. 부탁하기
5. 승낙.거절하기
6. 조언하기
7. 조언 받아들이기
8. 허락받기
[3] 영어로 할 말 한다, 영어로 토론한다!
1. 사실 확인하기
2. 의견교환
3. 긍정적인 추정
4. 부정적인 추정
5. 동의.지지하기
6. 반대.부정하기
7. 궁금해하기
8. 계획 말하기
(1) 120분 강의에 집약된 이보영의 영어회화 노하우가 보인다! - 강의 테이프 2개 영어로 입 떼기, 사람들 사귀기, 토론하며 할 말 다하기, 마침내 이보영처럼 영어로 편안하게 얘기하기에 이르기까지, 기초회화의 뼈대를 확실하게 잡는다.
(2) 1, 2, 3단계로 차근차근 이보영을 따라잡는다! - 강의 해설 교재 1권 1단계, 분위기를 파악하고 핵심단어를 떠올린다. 2단계, 감 잡았다! 단어를 이어 문장을 만든다. 3단계, 상황을 상상하며 자신있게 말해 보자.
(3) 훈련과 반복으로 영어회화에 익숙해진다! - 훈련 테이프 1개 Part 1, 단어에서 구, 절을 지나 완성된 문장을 입에 붙인다. Part 2, 앞에서 배운 구문들을 실제 대화 속에서 확인하고, 하고자 하는 말을 영어로 만들어본다.
굉장히 맘에드는 테이프와 교재. - 백진숙(staria)
책내용 ★★★★ 책상태 ★★★★★
보통 영어회화 교재를 보면 강세는 따로 표시되어잇지 않거든요. 그래서 따로 테이프가 없는 경우에는 그냥 제 멋대로 강세를 무시하고 읽엇는데요. 강세는 진짜 중요한거잔아요. 강세를 잘못하면 못알아듣는 경우도 흔히 잇다고 하니까요. 근데, 이책에는 아무리 짧은 대화에도 다 하나하나 강세가 표시되어잇어서, 굳이 테이프를 듣지않고 혼자 할때도 제대로 읽을 수 잇다는 게 참 좋아요. 그리고 길을 갈때나 항상 테이프는 듣거든요. 그래서 벌써 열번은 넘게 들은 것 같은데, 절대 질리지 않더군요. 이보영쌤의 목소리가 워낙에 낭랑하시고 또, 굉장히 유머러스하게 진행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아무리 들어도 재밋는 것 같아요. 그렇게 듣다보니까 굳이 교재로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하게 되더군요. 기본부터 약간은 어려운 문장까지 다 마스터햇답니다. 이책,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 2004-02-11 ]
이보영쌤과 쉐인쌤의 멋진 120분 영어회화 - 김미아(kma1309)
책내용 ★★★★★ 책상태 ★★★★★
정말 잘 어울린다. 아이작 선생님과만 잘 어울리는줄 알았는데 쉐인선생님과도 정말 잘 어울린다. 강의시간이 120분뿐이라는것이 너무 아쉽다. 역시 이보영선생님 씨리즈는 가으이 테이프가 엑기스 인것 같다. 책표지도 엄청 고급스럽고 내용도 좋고, 강의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캡이다... 이보영선생님은 너무 강의를 잘하신다. 이보영선생님을 처음으로 120분영문법에서 접하게 되었는데 특유의 강의 솜씨에 혀를 내두르고 말았다. 언제 기회가 있다면 직접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 책보다는 테이프가 훨씬더 좋은것 같다. 어찌나 강의도 잘하시고 농담도 잘하시던지... 어학용 테이프를 잘 즐겨듣지 않는 편인데 벌서 처음부터 끝까지 5번이나 들었다... 너무 좋다. 작정하지 말고 숙제할때, 밥먹을때, 공부할때... 자연스레 틀어보자... 테이프가 끝날때마다 자신의 영어실력이 쌓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을 것이다. 이보영선생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