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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도서] 이것이냐 저것이냐 (만화로 읽는 철학 6) - 반품불가 [절판] |
|   | 철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이다. 철학의 세계에 친숙한 사람은 어떤 학문을 접해도 결코 두렵지 않을 것이니다. 그러나 우리는 철학을 어려워하고 있지요. 이 책은 쇼펜하우어, 니체, 베르그송, 키에르케고르, 야스퍼스, 하이데거, 샤르트르의 삶과 사상을 재미있게 만화로 엮어 철학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철학이란 삶의 방식을 연구하는 것이라 했듯이 철학자의 생애는 그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
 조준상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출판사, 광고 기획실 등에서 근무하다가 <제 2의 생>으로 데뷔, 그동안 만화, 삽화, 단행본을 꾸준히 발표하여 왔다. 현재는 '만화로 읽는 철학' 시리즈 등 교양만화 제작에 몰두하고 있으며, 잡지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만화로 배우는 논리> <만화 예능 교육> <유모어 잔치> <만화로 배우는 경제> <만화 병법 36계> 등이 있다. |
 [1] 삶의 철학
1. 고도간 염세주의자 / 쇼펜하우어
2. 망치를 든 철학자 / 니체
3. 창조적 신화 / 베르그송
[2] 실존철학
1. 이것이냐 저것이냐 / 키에르케고르
2. 한계상황을 넘어서 / 야스퍼스
3. 실존은 주체성이다 / 하이데거
4. 허무에의 결단 / 사르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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