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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도서] 150만원 월급으로 따라하는 10억 재테크 [절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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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도 '인생'이 있다! 150만원 월급을 시작으로
연령에 맞게 분수에 맞게 진짜 실현 가능한 10억 만들기
20대, 직장 새내기의 재테크
도무지 경제에 대한 관념이 없다!
은행 금리는 낮고, 증권은 불안하고, 부동산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20대.
일단 새내기 직장인인 20대는 월금 명세표를 받아 들고 1차 목표인 결혼 자금 만들기에 착수하라!
30대, 내 집 마련을 위한 재테크
수입도 이제 그럭저럭 되는데 모은 돈이 없다!
버는 만큼 쓰는 돈도 많은 30대. 20대에 들었던 적금도 서서히 만기가 돌아오고 이 목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할지 고민이다. 이제 결혼도 했고 내 집 마련을 해야 하지 않을까?
40대, 아파트 평수 늘리기 재테크
자녀들의 사교육비가 들기 시작한다!
사교육비 등 자녀에 대한 지출이 많이 생기는 40대. 부담이 되는 지출도 많고, 노후 준비도 서서히 해야겠고 정말 목돈이 필요하다. 일단 유동성 있는 현금이 없더라도 부동산으로 규모를 키워보자. 지금 소유하고 있는 작은 아파트를 아이들에게 각각의 방을 줄 수 있는 평수로 늘려보자!
50대, 본격적인 노후 자금 마련
노후 불안감을 인식하게 된다!
벌써 50대가 되었다. 지금까지 자신이 재테크를 잘해왔는지 확신할 수가 없다. IMF 이후에 달라진 저금리, 조기퇴직, 자녀들의 결혼 자금, 노후 자금 등 앞으로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앞선다. 본격적인 퇴직 후 생활에 대비하는 계획으로 보수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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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박윤옥
- 성심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1985년 외환은행에 입행하여 1995년부터 개인고객 상담업무를 맡아왔으며, 현재 외환은행 마두역지점 PB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웃 아줌마처럼 친근하면서도 고객들의 자산 규모에 맞춰 무리하지 않도록 철저하고 세심한 재테크 설계를 해주는 것으로 그 정평이 자자하다. 1998년 일간지 '서울경제'에 ‘박윤옥과 함께하는 재테크교실’을 연재하면서부터 일반 직장인들을 위한 재테크 홍보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경제신문인 '한국경제', '매일경제', '서울경제'의 재테크 자문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중앙일보' 재테크 리모델링 자문위원으로 있으며 재테크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통한다. |
 | plus 1 부자마인드가 부자를 만든다 plus 2 재테크에도 '인생'이 있다 plus3 종자돈 1천만 원 만들기p>plus4 1천만 원에서 5천만 원 만들기 plus5 1억 만들기 plus6 10억을 목표로 plus7 10억을 만든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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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중견 대기업에 입사한 김영재 씨(27세)는 입사하며 자신의 인생 목표를 세웠다. 그 중 경제적 목표는 55세까지 10억 원의 자산을 만들어 여유로운 노후를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생각해 28년 동안 10억의 돈을 모으려면 기대 수익율을 6%로 하여 매월 120만원을 저축했을 때 가능한 일이다. 우선 그 첫 단계로, 첫 월급 명세서를 받아 들고 계획의 1차 목표인 결혼 자금 만들기에 착수하기로 했다.
대다수의 경우, 취직을 하고 회사 생활에 익숙해지는 것에 우선을 두다보면 저축에 신경을 쓰기가 쉽지 않다.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사회생활을 시작해도 보통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자립에 대한 의지가 상당히 약하다. 그러나 부모님과의 공동 생활을 최대한 저축을 느릴ㄹ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 pp.4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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