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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도서] 중국의 술 문화 (중국문화의 이해) [절판] |
|   '술은 대자연이 인류에게 선사한 아름다운 선물'이란 말도 있다.
중국의 술문화는 그 역사만큼 유구하다.
술의 제조에 대한 기록, 술잔과 그릇,
명주 이야기 권주 놀이, 경사의 기록
애주가들에 얽힌 일화 등 술을 도리로써 아껴온 생활 문화,
그리고 음주의 즐거움을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알기쉽게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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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자 - 김하림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조선대학교 중국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중국인도 다시 읽는 중국 사람 이야기』, 『칠흑같이 어두운 밤도』, 『중국과 소련』, 『추운 밤』 등이 있고, 함께지은책으로 『세계 문화의 이해』, 『중국 현대문학의 이해』, 『노신의 문학과 사상』, 『중문학 어떻게 공부할까』 등이 있다.
저자 - 허만즈
고려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거쳐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홍콩 중문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조선대학교 외국학대학 중문과 교수 중국 난카이 대 교환교수. 주요역서 및 저서 <중국인도 다시 읽는 중국사람이야기>, <칠흙같이 깊은 밤>, <거상 여불위>, <한자 왕국> 등 번역서 10여 권과 <중국현대 문학사>, <노신의 문학과 사상>, <세계문화기행> 등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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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술의 역사
2. 술의 효능
3. 술의 의식
4. 술을 권하는 놀이
5. 술의 해학
6. 금주령
7. 술에 관한 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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