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뇌가 시원한 사람은 두뇌 스피드가 빠르고 뇌를 잘 활용함으로써 집중력과 기억력이 우수하며, 또한 인간관계가 조화롭고 가슴이 살아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뜨거운 뇌에서 시원한 뇌로, 궁극적으로 옹달샘처럼 뇌가 시원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 신성일 - 학교다닐때 머리가 아파 크게 고생한 뒤 두뇌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부터 10여년간 두뇌을 연구했고 두뇌학습법, 두뇌명상법에 관심을 가져왔다. 대학과 대학원에서는 국제정치를 전공했다. 호흡과 명상 수련을 지도했고 뇌호흡 트레이너로 수년간 활동했다. 현재는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서 남한산성의 좋은 기운을 받으며 건강과 두뇌 그리고 명상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글을 썼다. 저서로는<10대들을 위한 호흡과 명상>, <공부의식을 높이는 웰빙학습법>등이 있다.
1. 뇌가 뜨거운 직장인들 1. 뇌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다. 2. 뇌를 뜨겁게 하는 요인들... 3. 뜨거운 뇌가 몰고 오는 것
ll. 뜨거운 뇌에서 시원한 뇌로 1. 뇌는 무엇을 원하는가? 2. 시원한 뇌가 몰고 오는것 3. 시원한 뇌는 나의 행복이다lll. 뇌로 살아가는 10가지 지혜
내면의 힘을 가지고 최면을 빠져나와 본 사람만이 마음이 다다라서 간 곳에 뇌의 시원함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한 번이라도 그러한 경험을 강하게 한 사람은 앞으로 변화된 인생을 살 수 있다. 최면에 빠져나오는 그 짜릿한 맛을 알고 있으니까 말이다. 최면에서 빠져나오는 경험을 확실하게 했다면 다음에 그런 비슷한 상황이 왔을 때 뇌는 분명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뇌는 경험에 의해서 항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K는 최면에서 확실하게 빠져나오는 경험을 못해 보았기 때문에 최면에 걸리고 말았던 것이다. -p.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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