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일반도서] 물은 사랑을 원한다 - 물이 전하는 사랑과 감사의 메세지 [절판] |
|   | 15년 동안 물과 그 파동을 연구하면서 그것을 통해 배운 삶의 방식을 저술한 것이다. '사람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사람은 무엇을 위해 이곳에 존재하는 걸까?'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게 될까?'하는 인류에게 영원한 숙제처럼 주어진 테마를 다루었다. 결정이 아름다움을 늘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좋은 에너지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물의 결정 사진을 주머니에 넣거나, 수첩, 혹은 벽에 붙여놓고 자주 쳐다보면 좋을 것이다. |
 저자 ㅣ 에모토 마사루
1943년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요코하마 시립대학 문리학부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주식회사 I.H.M을 설립했고, 1992년에 오픈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에서 대체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 공명 자장 분석기와 '마이크로 크러스터수'를 알게 되면서 독창적인 물 연구를 해왔다. 현재 I.H.M 종합연구소 소장, 주식회사 I.H.M 대표이사, I.H.M 국제팡동회 대표를 맡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물은 답을 알고 있다><물의 메시지><물의 진정한 힘>등이 있다. |
 | 제1장 물이 전하는 사랑의 형태 제2장 당신은 누구? 제3장 사랑의 시작 제4장 물의 여행 제5장 기도의 힘 제6장 사랑에 파장을 맞추어서 |
 물은 본래 지구에서 생겨났다는 사고 방식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이 논리의 등장은 만약 그 설이 진리라면 현대 과학을 뒤흔들게 될 것이고, 파동 과학으로 전화되어 결부되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동의 원리』는 1994년 12월에 나왔습니다. 그때가지 아직 프랭크 교수의 설은 개인적인 것으로, 『'물의 혹성'의 탄생』이라는 단행본을 통해 민간 레벨로 발표한 것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2년 반이 지난 1997년 5월, NASA가 이것을 정식으로 세계에 발표했습니다. AP통신 등 세계 굴지의 통신사들이 전세계에 이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일본에서는 NHK에서 보도를 했고, 전국 규모의 신문을 비롯하여 지방 신문에도 계재되었습니다. -p. 101- |
  | << 고운 말은 파동마저 아름답다 >> [중앙일보 / 조민근 기자] | | 무생물인 물이 특정 글자와 음악에 반응해 자신의 형태를 바꾼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이런 파격적인 주장을 담아 쓴 책『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2년여 동안이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있고 최근엔 어린이용으로까지 출간됐다.
저자는 “모든 물질과 생각, 감정은 나름의 파동을 갖고 있고 이 파동이 물에 영향을 줘 결정체에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신간『물은 사랑을 원한다』도 이같은 주장의 연장선상에 있다.
존경·인류애 등 밝고 긍정적인 말에 물은 아름답고 투명한 결정체를 이루지만, 왕따·바보 등 부정적이고 어두운 말에는 일그러진 결정으로 응답한다는 것이다. 특히 물이 가장 아름다운 결정을 이룬 것은 ‘사랑’‘감사’란 단어를 보여줬을 때라고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파동의 세계에서는 언어의 구분도 없다. ‘죽여버릴 거야’라는 말을 일본어와 한국어로 각각 보여줬지만 무서운 형태의 결정체를 이루기는 매한가지였다. 음악도 마찬가지다. 존 레논의 ‘이매진’을 틀자 물은 몽환적인 형태의 결정을 맺었다고 한다.
흥미로운 것은 ‘절망’이란 단어를 제시했을 때다. 일그러진 결정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지만 뜻밖에 어느정도 형태를 갖춘 결정이 나타났다. ‘어떤 절망에도 희망은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아무래도 이 책에 눈길이 가는 것은 우리 몸의 70%가 물로 이뤄졌다는 사실 때문일 테다. 그리고 과학적 타당성 여부를 떠나 상당수의 사람이 저자에 심정적 지지를 보내는 이유는 그 근거자료보다는 ‘가급적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말을 하며 살자’는 결론 때문일 것이다. |
|
|
| | 현재 물은 사랑을 원한다 - 물이 전하는 사랑과 감사의 메세지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