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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도서] 백선엽의 한번에 끝내는 영어회화 - 테이프포함 [절판] |
| 백선엽 지음 | 신나라 펴냄 | 부록 : TAPE 3개 |
|   슬랭 300문장이면 입이 열리고 귀가 트인다.
이 책에 나오는 300개의 슬랭 표현만 잘 이해하고 기억하고 있으면, 여러분이 영화를 볼 때 또는 미국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때 더 많은 영어의 부분을 이해할 수 있으며, 더 많은 문화적인 측면을 이해할 수 있으며, 더 큰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배움에 대한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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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선엽
인생에 있어서 “자유롭고 창조적인 삶”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백선엽은 미국 아이오와(Iowa)주에 있는 The University of Iowa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다. 영화사업과 영어책 쓰기가 주 활동영역인 그는 1997년 <책을 펼치면 미국이다>라는 책을 통해서 영어책 쓰기에 뛰어들었으며 약 3년 반 동안 <미쳤다고 영어를 어렵게 공부해!> (도솔), <미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영어 BOX>(넥서스), <영어회화, 365단어로 코쟁이 기죽이기>(넥서스), <동사구도 모르면서 어떻게 영어를 해>(해냄) 등 19권의 책을 출간하였다. 또한 KBS 라디오 사회교육방송 “젊음의 세계”를 진행(1999)했으며, 한국일보 영어칼럼(1998-1999), 한국경제신문 비즈니스 영어칼럼(1999-2000), 일간스포츠 영어칼럼(1999-2000)을 게재했다. 현재는 서울이 싫어 무작정 춘천으로 내려가 밤마다 별을 보며 전원생활을 만끽하고 있으며 문화를 리드하는 그룹 (주)Mille 21에서 이사로 일하고 있다. |
 [1] 가정에서
1. 인사
2. 부부 사이
3. 부모와 자녁들 사이
4. 자녀들 사이
[2] 학교에서
1. 인사
2. 선생님과 학생
3. 학생 사이
[3] 직장에서
1. 직원 사이
2. 상사와 직원 사이
[4] 바, 식당, 그리고 쇼핑
1. 바에서
2. 식당에서
3. 쇼핑을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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