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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도서] 시험 공부의 기술 - 직장인을 위한 공부법 81가지 [품절] |
|   | 도쿄대 법대, 사법고시를 한번에 합격한 전설에서 태어난 시바타 식 공부법. 사법고시, 법무사 시험, 공인회계사 시험, 세무사 시험, 국가공무원 시험 등의 어려운 국가고시부터 대학, 대학원 편입시험까지 어떤 시험이나 필요 불가결한 '시험 공부' 기술의 에센스를 담고 있다. 이 책은 공부를 하고 있거나 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공부법이 쓰여 있어서 자신의 공부 방법의 궤도를 수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지은이 ㅣ 시바타 다카유키
1947년 니가타 현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한 뒤 외곽 단체, 민간 기업에서 총무와 기획, 영업부를 거쳐 비즈니스 컨설턴트 회사 설립에 참가했다. 경영에 참여하면서부터 총무와 기획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책 편집을 담당했다. 그 뒤 조직을 떠나 비즈니스, 생활 관련 저녈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독립 개업은 개인 사업으로 시작하자>, <상속세 직접 하면 150만엔 적게 낸다> 등 다수가 있다.옮긴이 ㅣ 권도희
1972년 서울 출생.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영한 번역과정을 수료했으며 영문 소설과 인문 교양사들의 번역 작업을 해왔다. |
 | 시작에 앞서 제1부 직장인의 공부법 1장 직장인은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2장 시험 공부법 3장 시간을 내는 법 제2부 시험 공부의 기술 4장 합격을 위한 세 가지 힘 5장 암기력 기르기 6장 이해력 기르기 7장 문제 풀이력 기르기 제3부 학원의 선택과 공부의 진행 방법 8장 학원의 선택 9장 학원에서의 공부법 제4부 마인트 컨트롤 10장 의지가 약해질 때 다잡는 법 끝을 맺으며 |
 공부에 관한 이론을 설명하는 책을 읽어보면, 두 가지 커다란 흐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는 방법론이다. 무엇을 사용해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지도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정신론이다. 의욕이 절로 솟아날 것 같은, 용기를 북돋워주는 이야기, 또 공부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좋은 이야기가 적혀 있다.
다만 이런 두 가지 논의를 균형 있게 설명하고 있는 책은 별로 많지 않다. 방법론에 중점을 둔 책은 용기를 북돋워주기보다는 악착같이 매달릴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힘을 뺄 것을 권한다. 또 정신론 중심의 책은 방법론에 대한 설명이 허술한 경우가 많다.
방법론을 논하는 책을 읽다 보면, 방법론을 계획하는 편이 좋아 보이고 시험에 있어 정신론이라든지 노력 등을 말하는 것은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느끼게 된다.
그러나 공부를 하는 자세로서 진정 옳은 것은 올바른 훈련 프로그램에 전력으로 임하는 자세이다. 직장인이 공부를 할 때에는 일과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일을 하다 보면 다른 볼일이 눈에 띄게 된다. -p 43.44- |
  | << 진짜 공부를 하고 싶다면 이 책에 도전하라, 하지만 실천하는 것은 자신의 몫! >> | | 전설의 ‘시바타 식’ 공부법 열풍이 불고 있다.도쿄대 법대, 사법고시를 한번에 합격한 전설에서 태어난 시바타 식 공부법. 사법고시, 법무사 시험, 공인회계사 시험, 세무사 시험, 국가공무원 시험 등의 어려운 국가고시부터 대학, 대학원 편입시험까지 어떤 ‘시험’에나 필요 불가결한 ‘시험 공부’ 기술의 에센스.
직장인을 위한 공부법은 따로 있다바야흐로 21C, 이제는 자격증 시대이다. 즉 자격증 하나로 자신의 실력을 나타낸다.
“나 토익 ○○점이야.”
“그래? 난 △△의 □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이런 식의 대화는 직장인들에게 더이상 낯설지 않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어디 쉬울까? 게다가 공부하기로 맘먹은 후부터는 공부한답시고 있는 허세 없는 허세를 가족들에게 다 부릴 텐데 결과가 신통치 않다면 시도하기조차 힘들 것이다. 짬짬이 공부하는 것으로는 자신도 없을뿐더러 한다손 치더라도 머리에 남는 것은 없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진짜 공부법이 필요하다. 게다가 직장인은 직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부만을 하는 수험생들과는 다르게 공부해야 한다. 단순히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했던 학창시절의 억지 공부는 더이상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나온 명쾌한 답은 내놓은 이가 바로 ‘시바타 다카유키’이다. 들어가기도 어렵다는 도쿄대학교와 사법고시를 한번에 패스한 저자의 시험 기술 노하우로 진짜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직장인을 위한 공부법을 담고 있지만,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알고 싶은 수험생에게도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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