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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도서] 슈마의 왕초보 네트워크 & 보안 따라잡기 [절판] |
|   | 네트워크네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슈마의 실무경험과 초보시절 실수담, 미돌과 질문 등을 한 곳에 모아 놓은 책이다. 쉽고 재치있는 대화를 통해 핵심 내용르 풀어나감으로써 네트워크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초보자에게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
 | 1장 네트워크가 뭘까? 2장 케이블링 3장 스위치와 라우터 4장 네트워크 툴 5장 라우터 실습 6장 보안 7장 해외출장기 8장 네트워크 용어 |
  | << 대화형식으로 구성된 본문! 이보다 더 쉬운 네트워크 도서는 없다! >> | | 네트워크는 전세계를 하나로 묶어 사람의 신경망과 같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네트워크의 강력한 이점인 자원의 공유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1980년 후반부터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발전 초기, 기업 정보화를 위해 사내 망은 허브로 연결했고, 지점간 연결은 브리지 장비를 사용했다. 얼마 후 인터넷, PC방, 닷컴 기업의 성장 등은 고속 인터넷의 붐을 일으켰고, ADSL 사용의 확대,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로 다시 초고속 인터넷 시대를 열었다.
초고속 인터넷 시대에 맞게 고성능의 라우터, 스위치 등 최신 네트워크 장비를 요구하고 있으며 신기술 및 신개념에 대한 교육을 필요로 하고 있다.
슈마(슈퍼마리오)는 저자의 닉네임으로 이 책에서 선생님의 역할을 한다. 여자 대학생인 미돌은 ADSL 설치를 비롯해 어렵고 힘든 학내망 작업도 마다하지 않는 네트워크에 푹 빠진 실제 인물이며, 허접은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가상 인물로 설정했다. 네트워크 신기술, 신개념 등 다양한 과제들을 슈마, 허접, 미돌 세 명의 진행자가 질문&답변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네트워크에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슈마의 실무경험과 초보시절 실수담, 미돌과 허접의 질문 등을 한 곳에 모아놓았다. 쉽고 재치 있는 대화를 통해 네트워크의 핵심 내용을 풀어나감으로써 네트워크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네트워크 구축 및 보안에 관심이 있는 예비 엔지니어나 정보통신 관련업무 수행자, 보안관리자, 시스코 자격 취득자 등 IT 업계 종사자 등 앞으로 다가올 무선 인터넷과 홈 네트워크에 필요한 핵심 기초를 소개, 최적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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