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테마별 영어 BOX>의 다음 시리즈물. 카세트 테이프 4개를 실어, 장소 및 상황별로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을 담았다. 책에 수록한 대화를 읽으며 미국인이 직접 녹음한 테이프를 들으며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 - 백선엽 - 인생에서 ‘자유롭고 창조적인 삶’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백선엽은 미국 아이오와 주에 있는 The University of Iowa(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신문학 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에서는 영화사업과 영어책 쓰기가 주 활동영역으로 1997년 『책을 펼치면 미국이다』로 영어책 쓰기에 뛰어들었으며 통통 튀는 젊고 신선한 영어, 실용성 150%의 Spoken English로 국내 영어 학습자들 사이에서는 입 소문 난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또한 KBS 라디오 사회교육방송 <젊음의 세계>를 진행했으며, 한국일보/한국경제신문/일간스포츠 등에 영어칼럼을 연재했다. 현재는 춘천으로 삶의 터전을 옮겨 밤마다 별을 보며 전원생활을 만끽하고 있으며 문화를 리드하는 (주)Mille 21에서 문화상품 기획담당 이사로, 핸드메이드 스포츠 전문업체인 (주)Ludens에서 사외이사로 일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국내 영어초보자 40만 명에게 희망을 준 『영어회화, 365단어로 코쟁이 기죽이기』, 『미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영어 BOX』, 『이 책 들고 미국가자』, 『Office English』,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영어회화 핵심동사 Top 10』, 『English Talk Show』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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