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듣기만 해도 문법 핵심이 머리에 쏙 들어오는 강의 테이프 2개와 들으면서 끝낸 영문법의 기초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친절한 해설교재, 그리고 예문만 충실히 따라해도 영문법을 익힐수 있는 훈련 테이프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보영
이화여대 영어교육과,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한 뒤 영어 교육의 한 길을 걸어오고 있다. 지금은 생방송 로 활기차게 아침을 열어주고 있으며, 로 회화 공부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 누구나 들으면 쏙 빠지는 빼어난 진행 솜씨로 1998년 EBS 방송대상, 2000년 한국 방송대상에서 우수 진행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FEELING ENGLISH를 운영하며 영화, 노래, 책, 외국인과의 대화, 강의를 통해 영어의 깊은 맛을 재미를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Issac Durst
더 이상의 콤비는 없다! 이보영과 함께 [EBS-FM Morning Special]을 진행하는 그는 매일 아침 시사와 재미를 한번에 전하고 있다. 짐캐리를 연상하게 하는 다양한 표정과 목소리 연기로 팬들이 속속 생겨나고 그이는 이번 '120분 영문법 강의'에도 콤비 플레이를 유감 없이 발휘, 몇 번을 들어도 지루하지 않는다는 독자 평을 받았다.
[1] 주어와 동사
1. 주어와 동사만으로도 말은 된다
2. 목적어와 목적보어로 문장을 완성하자
3. BE 동사를 알면 영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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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제
1. 시제의 기본, 현재와 진행형
2. 과거와 과거진행은 모양부터 정확히
3. 두 시점을 연결하는 완료 시제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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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정과 의문
1. 아닌 것 아니라고 말하기
2. 궁금한 것 물어보기
3. 의문사를 넣어 궁금한 것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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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동사
1. will과 would의 여러 가지 쓰임
2. shall과 should의 여러 가지 쓰임
3. can과 could의 여러 가지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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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정사, 동명사, 분사
1. 부정사는 명사, 형용사, 부사로 쓰인다
2. to 없이 쓰는 부정사도 있다
3. 동사와 명사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 동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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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계와 표현
1. 무엇인가를 연결해 주는 접속사 and, but, or
2. 쓰임이 조금 다른 접속사들
3. 접속사와 대명사 역할을 동시에 하는 관계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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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고 영어 강사, 이보영이 듣는 영문법이란 새로운 학습법을 내놓았다! >>
문법을 책으로만 공부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유학 한번 가지 않고 영어 박사가 된 이보영 선생님이 오랫동안 영어 초보자들과 친구가 되면서 얻은 '영문법의 명쾌한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이제 읽고, 쓰고, 외우고… 그래서 말 한마디 못하는 죽은 영문법에 마침표를 찍으십시오. 꼭 알아야 한 영문법의 핵심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쓰이는 예문을 여러 번 듣고 따라 말해보도록 구성한 '120분 강의'와 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속옷을 적시는 가랑비 같은 기분으로 영문법에 젖어들게 될 것입니다.
<< 이보영의 강의는 다르다! >>
핵심만을 정확하게 전달한다! 재치 있는 애드립으로 반복해서 들어도 지루하지 않다! 밝고 낭랑한 목소리로 집중이 잘 된다! 영어를 정확한 발음과 리듬으로 말해 저절로 따라하게 된다! 명콤비 Issac과 함께 풀어놓는 이보영의 매력 넘치는 강의를 만나보세요.
<< 이보영의 영문법은 다르다! >>
주어·동사부터 시작하는 이보영의 영문법은 말 좀 하려면 알아두어야 할 핵심 내용만을 뽑아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실생활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예문으로 영문법을 설명하여, 예문을 편안하게 듣고 따라 말하다 보면 영문법이 이해됩니다. 강의와 책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 이렇게 활용하세요! >>
'강의 테이프'를 먼저 들으세요! 듣기만 해도 문법 핵심이 머리에 쏙 들어옵니다. 처음부터 '120분 동안 집중해서 다 들어야지 하고' 마음먹기 보다 출·퇴근(등·하교)하면서, 청소하면서… 늘 틀어놓으세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집중해서 듣게 됩니다. 기억할 점 하나! 귀로 듣고, 머리로만 이해하지 말고 자주 따라 말하세요.
'책'을 활용하세요! 들으면서 끝낸 영문법 기초, 잊어버리지 않게 해준다 들으면서 정리한 영문법 기초, 책으로 한번 더 다지세요. 강의 요점 노트처럼 꾸민 책에는 강의에 미처 담지 못한 정보와 예문이 좀더 있습니다(강의와 책 내용이 똑같지 않습니다). 명사, 형용사 등 품사가 헷갈리는 분은 <영문법의 기본, 품사부터 다지기>부터 보세요. 강의가 빠르고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 책에 있는 '이보영의 POINT'를 먼저 쭉 봐도 좋습니다.
책과 함께 '훈련 테이프'로 연습하세요! 영문법, 예문만 충실히 따라하면 내 것이 된다. 강의와 책으로 영문법 기초를 다졌다면, 이제 연습문제 정답과 패턴을 녹음한 훈련용 테이프로 영문법 실력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정말 많은 예문을 건질 수 있습니다. 연습문제를 먼저 풀고 테이프를 들을 수도 있고, 테이프를 들으면서 정답을 확인해도 좋습니다.
영문법, 쉽던데요?? - 백진숙(staria)
책내용 ★★★★★ 책상태 ★★★★
학교에서는 진짜 어려운 영문법을 많이 배우잔아요. 그리 필요없는 것 같은데요, 어렵기만한..그런 영문법을요. 하지만, 우리가 회화하는데 필요한 영문법은 그런 어려운 영문법이 아니고, 어떻게보면 진짜 간단하고 쉬운 영문법들이잔아요. 여기에는 그런 쉽지만 꼭 필요한 문법만 담아두어서, 영문법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생각을 덜어둘수 잇는 책인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도 그랫구요. 그리고 예문이 진짜 많이 나와잇어서 예문만 확실히 봐두어도 여기잇는 문법은 다 이해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테이프가 잇으니까, 테이프 몇번만 들어도 금방 금방 예문이 귀에 들어오거든요. 그러니까 문법이 저절로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회화할때 꼭 필요한 영문법이니까, 실용성도 높구요. 역시 이보영쌤이 지은 책다워요. [ 2004-02-11 ]
하루를 이보영의120분영문법으로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김미아(kma1309)
책내용 ★★★★★ 책상태 ★★★★
하루를 활기차고 보람있게 시작하고 싶다면 이보영의120분영문법을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명콤비 아이작과 함께하는 재치있는 강의에는 모두가 박수를 보낼 것이다. 혹시 이보영? 이 사람이 누구지? 이게 얼마나 좋겔래 베스트셀러지? 영어교재가 다 그렇지.. 뭐... 테이프가 좋아봤자 얼마나 좋다고... 이런 생각 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왕 영문법의 기초를 다지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하루라도 더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솔직히 나 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주어, 동사 그런거는 쉬우니까 잘 듣다가 후반에가서 시제, 가정법 그런거 나올때는 잘 이해가 안가는데 계속 듣다보면 아~ 이게 이말이였구나... 하고 이해도 가고, 책에는 각 챕터마다 확인문제가 있어서 너무 좋다. 내가 잘 들었나 확인할 수 있으니까... 또, 1강의테이프 2개 말고도 훈련테이프라는 이름의 테이프가 1개 있는데 이 테이프는 예제들을 공부하는 테이프다. 구성도 내용도 알찬 이보영의120분영문법!~ 하루를 이보영의120분영문법으로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