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매너에서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는 방법, 행운을 부르는 법칙까지 이 한 권의 책이 당신의 성공을 약속한다!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A플러스 신입사원이 되는 46가지 방법.
제1부는 후나이 종합연구소의 강사진이 신입사원 연수를 맡았을 때, 그 새내기 사원들로부터 쏟아져 나온 경험담과 실패담을 토대로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를 구체적을 정리하고 있다.
제2부는 후나이 종합연구소만의 독특한 인생철학과 일에 대한 근원적인 사고방식(요령)에 대해 정리하였다.
좋다고 생각한 것을 지금 곧 실천하라. 다양한 분야에서 몰랐던 것을 알게 된다는 즐거움으로 도전하라. 현재 하는 일을 3년 정도 매달린다면 그 세계에서 프로가 될 것이다.
노다카 모토이
도쿄여자대학 문리학부 졸업. 상사를 거쳐 1981년 현 '후나이종합연구소'의 전신인 '일본마케팅센터'에 입사하였다. 지금은 '후나이 종합연구소'도쿄 제2경연지원본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유통업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얻은 풍부한 실무 컨설턴트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심리를 예리하게 파고드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 한 조직에 대한 진다, 의욕의 고취, 간부와 사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별 연수교육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
저서로는 <회사에 들어가서 바로 읽어야 할 책>, <이것만 알면 매장의 프로>외 다수가 있다.
와타나베 게이코
동양대학 사회학부 졸업. 현재 호나이 종합연구소 도쿄 제2경영지원본부 주임. 신입사원과 ??은 사원 교육, 고객 판매를 위한 연수를 중심으로 활약중이다. '기본'의 중요성을 사례를 들어가면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뛰어나다. 직장인의 행동양식을 확실히 전환시키는 지도방법이 고객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후나이 종합연구소가 주최하는 '신입사원 연수' '일에 대한 기본이 철저해지는 세미나'등의 강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회사에 들어가서 바로 읽어야 할 책>등이 있다.
- 책머리에 / 스타트부터 '운'을 잡는 요령이 있다
[1] 회사에 익숙해진다
1. 연수회 / 무엇이든지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2. 인사 / 주위 사람과 적극적으로 친분을 맺자
3. 단정한 몸가짐 / '외모'가 당신의 인상을 결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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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너를 익힌다
1. 손님의 방문 /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표현하자
2. 방문할 때의 매너 / 당신의 행동이 회사의 이미지를 바꾼다
3. 차를 탈 때의 에티켓 /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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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의 흐름을 파악한다
1. 자기 주장 / 이심전심을 기대하면 안 된다
2. 효율적인 일 처리 방법 / 시작하기 전에 3단계로 해답을 얻는다
3. 우선순위 / 도움이 되는 스케줄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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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좋은 인간관계를 구축한다
1. 무시할 수 없는 잡다한 일 / '천직이라는 발상'으로 보람을 찾자
2. 동기와의 관계 / '감싸안는 원리'로 진실하게 대하자
3. 선배와의 관계 / 싫어하는 사람을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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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당신의 미래를 열 수 있는 황금률
1. 행운을 내 편으로 만든다
2. 행운이 따르는 5가지 방법
3. 일과 인생의 규모가 커지는 5가지 대원칙
[6] 이제 당신도 프로다
1. 일을 잘하는 선배가 돼라
2. 수준을 향상시키자
회사에 익숙해진다
자세를 바르게 하여 시원시원하게 한다
등이 구부정하거나 상반신을 흔들거리며 엉거주춤하게 서 있는 모습 역시 '믿음직스럽지 못하다'는 인상을 주게 된다. 인사를 할 때는 가능하면 일단 멈춰 서서 자세를 바르게 고친다. 그리고 이왕 하는 것이니 제대로 격식을 갖춰서 인사하도록 한다.
꼭 필요한 인사
"안녕하세요"... 출근하여 제일 먼저 나누는 인사이다. 밝고 활기차게 한다.
"감사합니다"... 신입사원으로 있는 동안은 상사나 선배에게 어떤 일로든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꼭 한다.
"예"... 이름을 부르거나 부탁을 받았을 때는 기분 좋게 대답해야 한다.
"죄송합니다"... 잘못을 했을 때는 반드시 사실 그대로인정한다.
"잘 다녀오세요" "잘 다녀오셨어요?"... 동료가 회사에 들어오고 나갈 때 건넨다.
"수고하셨습니다"... 외근을 나갔던 사원이 들어오거나 동료가 퇴근할 때 한다.
"먼저 가보겠습니다"... 자신이 퇴근할 때 또렷하고 큰 목소리로 남아 있는 동료와 선배, 상사를 향해서 말한다.
<< 처음이 중요하다. 신입사원 연수의 ‘프로’에게 배운다! >>
학교를 졸업하고도 취업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회사에 들어가서는 더욱 치열한 경쟁 상태에 놓이기 때문에 어렵게 들어간 회사에서 도태하지 않고 성공하는 것은 더더욱 쉽지 않다 그렇다면 평범한 신입사원이 몇 년 안에 한 사람의 몫을 톡톡히 해내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은 없을까? 『회사에 들어가서 바로 읽어야 할 책』(국일미디어 발행)은 신입사원으로서 반드시 익혀야 할 매뉴얼일 뿐 아니라, 직장생활 1～5년차에게는 회사에서 성공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상사에게는 부하직원을 이끄는 노하우를, 기업에는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한 탁월한 지침서이다. 일본 ‘(주)후나이종합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직원기업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해온 저자들은 특히 신입사원을 포함한 직원 연수에 탁월한 능력으로 정평이 나있다. 새내기 사원들로부터 쏟아져 나온 경험담과 실패담을 토대로,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사례 연구를 통해 구체적으로 정리한 이 책은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매너에서부터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는 방법, 행운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비결로 확실한 성공을 약속하고 있다.
<< 회사에서 인정받는 A+신입사원을 만드는 파워 매뉴얼! >>
저자들은 다양한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신입사원 성공의 3가지 비결을 제시한다. 첫째, 몰랐던 것을 알게 되어 즐겁다는 생각으로 도전하라. 둘째, 좋다고 생각한 것을 지금 당장 실천하고 나쁘다고 생각한 것은 지금 당장 그만둬라. 셋째, 맡은 일을 묵묵히 3년 정도 일한다면 그 세계에서 프로가 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저자들이 강조하는 ‘플러스 발상법’이다. 또한 인사하기, 지각, 전화 받는 법 등 회사에 익숙해지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업무상의 기본적인 매너, 일의 흐름을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 좋은 인간관계 만들기,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신을 연마한다’는 사고방식을 심어주는 플러스 발상법까지 이 책은 회사에서 인정받는 A+ 신입사원이 되는 46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직접 경험하기 전에는 쉽게 얻을 수 없는 회사에서 성공하는 생생한 방법들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신입사원에게는 성공의 방법론을, 기업에게는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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