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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도서]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이야기 식물도감 [절판] |
|   | 야외 생물을 연구하는 선생님들이 십여 년 동안 직접 산과 들, 수목원을 누비며 사진을 찍고 글을 써서 만든 이야기식물도감이다! 520여 종의 풀. 꽃. 나무에 200여 유사종까지 총 720여 종 식물의 정보 백과로서 식물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주며 학습에 도움과 자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탐구심을 키워준다. |
 임영득
1940년 황해도 사리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공부하였습니다. 1975년 일본 교토대학에서 농학부 박사 과정을 마쳤고, 그 뒤 한국생물교육학회 회장 및 한국생태학회 부회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경인교육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일본 생태학회지에 논문을 여러 차례 발표하였고, 펴낸 책으로는 〈과학교육사〉, 〈과학교육 심리학〉 등이 있습니다.
배동완
1962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초등과학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김포시 월곶초등학교 선생님이며, 야외생물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지환
1974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시흥시 신천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있습니다.
박헌우
1968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물교육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초등과학교육 석사 및 생물교육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광명시 서면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있습니다.
이성근
1969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초등과학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양평군 양평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있습니다.
원영효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초등과학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안산시 안산서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있습니다.
김봉길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로 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주학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컴퓨터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양평군 양평동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있습니다.
전종구
1969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안성시 고삼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있습니다. |
 | 꽃식물 풀 학교와 집 주변에 있는 풀 논과 밭에 있는 풀 산과 들에 있는 풀 벌레잡이 풀 냇가나 연못에 있는 풀 바닷가에 있는 풀 온실에서 볼 수 있는 풀 나무 학교와 집 주변에 있는 나무 산과 들에 있는 나무 과일 나무 바닷가에 있는 나무 온실에서 볼 수 있는 나무 민꽃식물 양치식물 선태식물 균류 조류 |
  | << 선생님들이 직접만든 이야기식물도감 >> | | 식물은 땅에 붙박혀 움직일 수 없지만, 사람과 마찬가지로 태어나고, 숨쉬고, 죽는 생명체이다. 아무리 하찮아 보일지라도 의미 없는 생명체는 없다. 하물며 우리에게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만들어 주고 각종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식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식 습득에 바쁜 요즈음의 어린이들에겐 이렇게 소중한 식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탐구할 기회나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이 책은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야외 생물을 연구하는 선생님들이 십여 년 동안 직접 산과 들, 수목원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관찰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식물 학습 백과이다. 식물에 관한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 줌은 물론, 자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탐구심을 키워 주는 좋은 자연 학습의 장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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