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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도서] 직장 혁명 - 재미로 일하는 시대는 끝났다 [절판] |
|   | 이제 일터는 자아실현의 장이 되어가고 있다. 창의력고 감성이 지배하는 일터에서 지루하게 되풀이되는 일상은 죄약으로 여겨진다. 최근 유행하는 이러한 근로철학은 고전적 의미의 일터를 사교적인 배우들의 거대한 놀이공간으로 변형시켰다. 화려하게 다시 태어난 일터에 패배지는 없다. 스스로 동기가 부여되고 자율적인 팀만이 있을 뿐이며 이들은 감성적 지성과 사회성을 내세우며 친화를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능률, 훈련, 명백한 규칙과 형식이 기업과 근로자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고 말했다. |
 저자 - 유디스 마이어(Judith Mair)
- 1972년에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후, ‘나-주식회사’인 마이어 우 아(Mair u.a.)라는 커뮤니케이션 회사를 설립하였다. 일반 디자인회사의 자유스러운 분위기와는 달리 그녀의 회사는 엄격한 규칙과 정해진 업무시간, 유니폼 등으로 대변된다. 마이어 회사에서는 신경제의 새로운 근로철학이 내세우는 ‘창조’, ‘혁신’, ‘만능’과 같은 용어의 사용이 금지되고 있다.
역자 - 장혜영
-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후, 독일 Erlangen 대학교에서 연극영화를 전공, 동대학원에서 연극영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독일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21세기 유통전략」「마케팅 전략의 재확립」「프랜차이즈 시스템 분석」「가장 친한 내 친구」등이 있다. |
 | 새롭고 멋진 일터 (막다른 골목에 선 자율) 상시 근무대기 해체. 솎아내기. 제거 새로운 구속 (모두를 위해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위해 모두가)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 계획된 관계 작업장으로 (즐거움의 요소 - 일) 사무실을 집같이, 집을 사무실같이 친밀한 영역이 된 사무실 너희들과 같아지고 싶다 (소프트 스킬의 무서운 바람) 평범한 지원자 여성을 선호하다 일, 사람, 계획 (도구에서 상징으로) 언어학적 의미 기업 문화 (개성이 있는 기업) 접착제 역할을 하는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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