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남 원장의 "극복할 수 있는 암 이야기!!" 암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건강한 생활 속의 혁명! 암, 우리에게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질환이다. 의학이 발달하여 많은 치료법이 개발되었다 해도 암은 여전히 우리를 괴롭히는 난치병 중에 하나이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많은 방법이 있다. 이 가운데 하나가 먹거리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생활의 여유를 찾게 되면서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웰빙시대가 전개되고 있다. 이에 우리가 흔히 밥상에서, 산에서, 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먹거리로 암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먹거리 문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건강한 삶은 건강한 먹거리에서 나옴을 잊지 말고 자연에 순응하는 식생활로 스트레스로부터, 질병으로부터 벗어나보자.
지은이 ㅣ 이승남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대한체형의학회 회장, 국제자연치유의학연맹 이사,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이사, 서울아산병원 외래 교수, 국립암센터 암고위 지도자 과정 연수,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 연수, 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 조선일보 칼럼, 몸에 좋은 음식 어떻게 먹나? 연재(2002년), 골프포위민 음식칼럼 연재(2002년 10월～), SBS TV 남희석,신동엽의 맨투맨 건강보고서 주치의, SBS TV 약이 되는 TV 다이어트 건강주치의, KBS TV 학교야 놀자 건강주치의, MBC TV 찾아라 맛있는 TV 정원관의 기찬요리 건강주치의, Medi TV Dr. 이승남의 생활 속의 건강찾기 그 외 MBC TV 토크쇼 임성훈과 함께, KBS TV 생방송 세상의 아침, KBS TV 생로병사의 비밀, SBS TV 먹고 잘사는 법 등 다수의 프로그램 패널 출연. 저서로는 『이승남의 LSN 다이어트』『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아침식사』『시험점수 올리는 건강법』등이 있다.
Chapter 01. 유행어가 아니다
Chapter 02. 암, 제대로 알자
Chapter 03. 웰빙, 제대로 알자
Chapter 04. 항암식품, 알고 먹자
Chapter 05. 암에 따라 맞춤식품으로 치료한다
대장암 갑자기 변비가 생기거나, 흔하진 않지만 잦은 설사가 지속될 경우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40대 이후에 배변습관이 이처럼 변한다면 반드시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 우측에 생기는 암은 별 다른 증상은 없으나 빈혈을 일으킬 수 있고, 좌측에 생기는 암은 혈변을 유발하기도 한다.
전린선암 전립선암과 전립선 비대증은 일반적으로 구별할 수 없으나, 50대 이상의 남성이 밤에 소변을 4번 이상 보거나 소변줄기가 많이 약해지고 소변을 점점이 끊어서 볼 경우에 의심할 수 있다.
신장암.방광암 40대 이상의 흡연 남성이 통증이 없는 혈뇨를 볼 경우에는 방광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신장암의 경우에는 혈뇨 색이 콜라에 물을 탄 듯 거무스름한데, 간이 나쁜 경우에도 비슷하게 나올 수 있다. -p. 83-
현재 내 몸을 살리는 생활 속의 웰빙항암 식품 (가림건강신서 39)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