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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도서] 감성경영 - 발상의 차별화로 승부하라 [절판] : 感性經營 |
|   | 미라이공업 창업자 야마다 아키오의 파격적인 경영론! 마쓰시타도 필적하지 못하는 전기설비자재의 카리스마 컴퍼니! 차별화 전략의 발상, 부하의 능력을 잘 활용하여 일을 시키는 방법까지. 경영자는 물론 비즈니스맨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어려운 내용을 단순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자세히 읽어보면 경영을 실천하는 사람과 경제평론가와의 큰 차이도 느낄 수 있다. |
 저자 ㅣ 야마다 아키오
1931년 중국 상해에서 태어났다. 1945년 종전 직전에 일본에 귀국해서 기후 현에 있는 오가키중학교를 졸업한 후, 아버지가 설립한 '야마다전선제조소'에 입사해서 전무이사로 취임했다. 현재 미라이공업을 중심으로 미라이그룹의 이사상담역으로 있다. 1989년 4월 , 훈장 오쥬호쇼를 수상, 1999년에 오가키 시 공로상을 수상, 2001년 훈장 소코쿄쿠지쓰쇼를 수상했다. |
 | 제1장 결국 마지막에 이겨야 한다. 제2장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제3장 긍정적인 사고가 회사를 발전시킨다. 제4장 위기가 없는 회사는 성장하지 않는다. 제5장 사장에게 있어야 할 용기 제6장 사원의 의욕을 이끌어내는 미라이 방식 제7장 '이런 시대'인 만큼 기회는 있다. 제8장 좋은 회사를 지향하는 25가지 항목 제9장 회사의 미래를 만든다. |
 | 대신 주변 부속품을 '전부 미라이공업의 방식'대로 개발해서 상품화했고, 닥치는 대로 실용신안을 땄다. 1년 동안 100종류의 실용신안을 땃으니까, 전대미문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그렇게 되자, 부속품에 관해서는 미라이공업의 제품밖에 없었다. 물론, 우리 부속품은 타사의 전선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부속품이 전부 미라이공업 제품이라면, 본체까지도 미라이공업 제품을 사려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 그렇게 부속품을 갖춘 다음에 본체의 가격을 서서히 타사와 같은 수준으로 만들었다. 그 결과, 전선관 본체의 시장점유율도 3분의 1을 확보하는데 이르렀고, 대규모 회사에 OEM을 공급할 정도로 성장하게 되었다. -p.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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