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토익강사 김대균의 파트 1,2 만점을 위한 필수코스가 최신기출 변형문제로 더욱 강해져서 돌아왔습니다.
- 최근 정기 시험에 출제된 핵심 문제를 변형한 문제 2세트 추가 - 최신토익 트렌드에 비춰본 비법의 재구성
● PART 1 난이도 최하위. 오답율 0%에 도전한다 1. 품사별, 난이도별, 빈출장소별, 동작별 어구, '삐긋' 실수를 부르는 신진어휘 정리 2. 유형 반복식 실전연습문제 : 풀다보면 저절로 출제패턴이 보이고, 답이 보인다. 3. 최신 기출 변형문제 2회 추가 :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경향 토익의 실체를 확인한다. 4. 신경향 맞춤 해설 : 단 하나의 정답 확인에 그치지 않고, Possible Answers로 제2, 제3의 예상답안까지 함께 익혀둔다.
● PART 2 문장이 길어져도, 복잡해져도 여전히 답은 보인다 1. 의문사별, 의문문별 ‘묻고 답하기’ 문제 총정리: 당장 실전에 들어가도 될 만큼 충분한 워밍업이 된다. 2. 유형 반복식 실전연습문제 : 풀다보면 저절로 출제패턴이 보이고, 답이 보인다. 3. 최신 기출 변형문제 2회 추가 :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경향 토익의 실체를 확인한다. 4. 신경향 맞춤 해설 : 오답에는 Possible Questions를 정답에는 다른 Possible Answers를 제시, 같은 상황, 다른 표현에 대한 실전감각을 단련한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동대학원 졸업.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연세어학당과 서강대학교에서 TOEIC, TOEFL, Vocabulary, Reading을 강의하였고, 1995년부터 1996년까지 〈서울경제신문〉, 〈TIME〉지 전재 칼럼 번역을 총감독하였으며, 〈워킹우먼〉에 '영어가 쉬워지는 정보 사냥'을 연재하였다. 현재는 YBM E4U 어학원과 사이버 학원 www.ybmsisa.com의 최고 인기 강사이며 EBS 라디오 방송 《Perfect TOEIC》의 집필 및 진행을 맡고 있다. 보다 쉽고 명료하며 군더더기 없는 강의는 물론 점수를 올려주는 TOEIC 강의를 위해 1997년부터 매월 TOEIC 시험을 치르며 문제를 분석해 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평소 재미있는 글을 통한 영어 학습에 관심이 많아 보다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 미국, 영국, 홍콩, 일본, 호주 등지를 돌며 최고의 자료를 수집, 정리해 왔다. 국내외 언론에 '최고의 토익 강사'로 수차례 소개된 바 있으며, 최다 정기 TOEIC을 응시, "최다 만점"기록을 현재까지도 놓치지 않고 있다. 또한 그는 일본에 그이 토익비법을 담은 토익책을 수출한 국내 유일의 저자이다. 그의 토익시리즈 《토익, 답이 보인다》는 현재까지 300만이 넘는 독자를 자랑하고 있다.
〔저서〕 《TOEIC, 답이 보인다》, 《TOEIC, 답이 보이는 VOCABULARY 1, 2》, 《TOEIC, 답이 보이는 모의고사》총 8권, 《TOEIC,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파트별 시리즈 총 4종, 《고급자를 위한 TOEIC, 답이 보이는 VOCABULARY 실전연습》, 《TOEIC, 답이 보이는 단어장》,《TOEFL 답이 보이는 Vocabulary 종합편》, 《TIME 제대로 읽는 법》, 《TIME Vocabulary 뿌리뽑기》가 있고, 《그림으로 배우는 영어회화 필수표현 1~6》번역.
<< Part 1. 답이 보이는 핵심표현 >> - Part 1. 실전테스트 1회 ~ 6회
<< Part 2. 답이 보이는 핵심문장 >> - Part 2. 6가지 공략포인트 - Part 2. 실전테스트 1회 ~18회
<< TOEIC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1.2 개정판 >>
● 국내외 5백만 독자의 토익 길잡이 <토답보>의 저자, 김대균의 문제이다 토익 시험을 많이 보고, 많이 보진 않아도 어떤 영어시험이든 준비해본 사람이라면 최신 문제의 중요성을 잘 안다. 그러나 “실제시험 경향과 동떨어진” 최신이라면 차라리 시험경향에 충실한 오래된 문제가 백번 낫다. 실제시험과 무관한 최신 문제는 문제를 풀고도 오히려 점수를 떨어뜨리는, 어처구니없고 억울한 경우까지 초래하기 때문이다. 요컨대 최신 문제라면 실제 정기토익시험, 그중에서도 최신문제를 얼마만큼 닮아 있고, 그 흐름이 어디로 흐르는지 얼마나 정확히 내다보고 있느냐가 관건이다. 그래야 풀어볼 가치가 있는 좋은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좋은 문제를 담보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바로 누가 문제를 만들었느냐이다. 최다 토익시험 응시와 만점기록,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강의 활동, 방대한 보유독자층 면에서 명실공히 대한민국대표 토익강사라는 최고 타이틀이 걸맞는 김대균 선생은 지난 10여 년 동안 최상의 문제를 자신만의 노하우를 반영해 출제해 왔는데, 그 중 문제의 양과 질에서 단연 손꼽히는 것이 파트별로 묶은 실전연습 시리즈이다. 그 중 스피드 있는 단문 리스닝에 약한 수험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그간 실제시험의 변화를 분석, 반영해 개정되었다. 누구나 자신감을 보이는 파트이지만 만점자 또한 드문 것이 이 파트다. 본서에 나온 실제시험에 가까운 문제들을 풀면서 진짜 자신감을 가져보자.
● 파트 1·2 부동의 베스트셀러가 최신 핵심 문제로 더욱 막강해졌다 토익 파트 1·2가 원하는 문제유형만을 엄선해 파트 1·2에 있어서는 필수 불가결한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은 이번 개정증보판으로 내용과 형식에서 더욱 알차고, 점수기여도에서 더욱 강해졌다. 가만히 앉아 토익을 가르치지 않고 수험자의 입장이 되어 매달 실제 시험을 직접 치르고, 출제 방향을 분석하고, 원리를 꿰뚫어온 저자인 만큼 시험 정확도가 실제시험에 더욱 가까워진 최신 기출 변형문제가 2회 추가되었다. 신경향 토익의 실체를 확인하고, 실력 점검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나 파트 2는 새로운 문제들을 실전의 자세로 부단히 풀어봐야 한다. 최근에 900점대 이상을 기록한 수험자들 가운데 오랜만에 시험을 본 사람들이 꼭 하는 얘기가 “L/C중에서 파트 2가 가장 어려웠다”는 것이다. L/C에서 실전연습이 가장 중요한 파트가 파트 2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출이 반복되지 않는 신경향 시험에 맞춰 신경향 해설 방식을 채택했다. 파트 1에서는 단 하나의 정답 확인에 그치지 않고, Possible Answers로 제2, 제3의 예상답안까지 함께 익히고, 파트 2의 경우, 오답에는 Possible Questions를, 정답에는 다른 Possible Answers를 제시, 같은 상황, 다른 표현에 대한 실전감각을 단련할 수 있다.
● 이제 목표는 오답율 제로 초보나 중·고수를 막론하고 파트 1·2는 다른 파트에 비해 쉽다는 이유만으로 따로 학습시간을 갖지 않거나 간간히 모의고사를 푸는 정도로만 공부를 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파트 1과 2가 쉬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파트 1·2에서 만점을 못 받고 900점 이상을 바라보기는 힘들다. 다른 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가장 낮고, 반대로 실수를 빚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시험에 대한 적응력이나 안정도를 대변하는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파트 1 만점은 시험 기출어휘로 입증된 단어를 모두 알고 있지 않는 한 참으로 가깝고도 먼 고지이다. 15문항 정도 맞추는 것은 쉽지만 20개를 모두 맞추는 것은 그리 녹록치 않다. 본서에는 품사별, 난이도별, 빈출장소별, 동작별 어구, 삐끗 실수를 부르는 최신 어휘들이 완벽 정리돼 있다. 또 파트 2는 당장 실전에 들어가도 될 만큼 출제핵심인 의문사별, 의문문별 ‘묻고 답하기’ 문제를 유형별로 총망라해 충분히 워밍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TOEIC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Part 1.2] - 2ND EDITION (교재 + 테이프 5개)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