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는 '1% 선청성'과 '100% 부모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세상의 거의 모든 아이들은 저마다 영재성을 갖고 태어난다. 하지만 그 아이들이 모두 영재로 자라지는 않는다. 영재성을 타고난 아이가 행복한 영재로 살아가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100% 부모의 노력에 달려 있다. 내 아이를 영재로 키우기 위한 모든 노하우가 이 책에 들어 있다.
주디 갤브레이스 영재 지도와 상담 관련 석사학위를 받고 영재 학생들과 부모님, 선생님 편에서 20여 년간 조언자 역할을 해왔다. 현재 프리 스피릿 이라는 출판사를 운영하며 어린이와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책을 전문적으로 펴내고 있다.
짐 델리즐 켄트 주립대학교의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파트타임으로 중학교에서 교사로도 일하고 있다. 그의 논문은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같은 매체에 수차례 인용되었으며 현재도 많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 감수의 글 / 영재 아이들을 바로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 추천사 1 / 아이의 재능은 축복 그 이상이다 - 추천사 2 / 비범함을 살리고 키우는 것이 영재교육의 핵심이다 - 들어가는 글 / 당신의 소중한 자녀를 위해 최고의 것만 기억하라
1. "영재라고 해서 마냥 좋지만은 않아!" 2. "지능을 알면 차이를 인정하기 쉬워요" 3. "나도 어쩔 수 없는 내 마음, 방향을 잡아주세요" 4. "나를 이해하는 진정한 친구가 옆에 있다면..." 5. "엄마, 아빠만 믿어요" 6. "사춘기, 괴로운 일들로 갇그한 시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