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는 삶, 성공한 인생, 행복한 미래를 위한 5가지 키워드!
"아! 수입이 늘었으면 좋겠다. 재미있게 일하고 싶다. 여유로운 개인 생활을 즐기고 싶다."
이 3가지를 동시에 얻는 비결은 사소하다고 치부했던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
습관이 바뀔 때 얻는 큰 성공의 5가지 비결!
하타케야마 요시오
경영 컨설턴트, 일본 훗카이도에서 출생하였으며, 육군경리 학교 본과를 졸업하였다. 그후 사단법인 일본능률협회 이사장, 부사장을 거쳐 현재 고문으로 재임중인 그는 다수의 기업, 공사, 공단 등에서 경영 컨설턴트, 간부 교육 등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저서로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5가지 습관>, <회사는 왜 망하는가>, <비즈니스맨 명언집>, <이런 간부는 사표를 써라>, <관리자 혁명>, <사원 혁명>, <임원 혁명>, <사람을 기르는 100가지 철칙>, <사람을 움직이는 철칙>외 다수가 있다.
[1]. 재미있게 일하라
1. '고수입'보다는 점점 '늘어나는 수입'이 좋다
2. 사소한 습관들이 인정받는 사람을 만든다
3. 일을 재미있게 하는 것이 회사에서 인정받는 지름길
[2]. 작은 습관을 고쳐라
1. 자기가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라
2. 작은 습관이 모여 일을 잘하게 만든다
3. 신뢰받는 관계를 구축하라
[3]. 자신의 능력을 높여라
1. '미경험 분야'에 도전하라
2. '일의 막힘'은 문제 해결의 전 단계이다
[4]. 설득력을 가져라
1. 설득력은 상대를 움직이는 힘이다
2. 생각을 정리해서 의사를 굳혀라
3. 설득의 기술을 연마하라
[5]. 미래를 대비하라
1. 크게, 길게 내다보라
지금 당장 공부를 시작하라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자기가 지닌 능력의 범위를 가능한 한 신장시켜야 한다. 지금 우리들의 무대는 한국에서 세계로 점차 넓어지고 있다. 모든 일은 커뮤니케이션에서 시작한다. 국제 비즈니스맨들과 자유롭게 의사가 소통되면 쉽게 친밀해진다. 그리고 앞으로는 교섭 능력이 필요한 시대다. 해외에서 일할 기회가 생겨도 어학에 자신이 없으면 그 기회를 놓치게 되기 십상이다. 어떠한 기회가 주어질지 모르니 어학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표와 관계된 어학 공부는 가능한 한 어려서부터 해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개 유럽 사람들은 2,3개 국어 때로는 5,6개 국어를 구사한다. 아마 국경이 육로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쉽고 여러 가지 역사적인 사건들이 얽혀 있어 필요에 의해 익힌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남북이 나뉜 데다가 삼면이 바다로 막혀 있고 국토가 조밀하다는 핸디캡을 안고 자란 우리들은 출발점부터 뒤져 있음을 자각하고 이를 의식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어학 공부는 가능하면 젊었을 때 하는 것이 좋으며, 국내에서보다는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최근 들어 외국으로 유학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한국의 대학에 적을 둔 채 장기간 외국 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젊었을 대 외국의 문물을 접하고 친구를 사귀는 것은 나중에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된다. 어학뿐만 아니라 공부해야 할 분야는 많다.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위해 전문교육기관에서 능력을 쌓아 변호사나 변리사 또는 공인회계사나 세무사 등의 자격을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자격은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처음에는 방향을 확실히 결정하지 못한 채 대학에 들어갔더라도 나중에 목표를 결정하여 다른 대학이나 대학원으로 옮겨서 준비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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