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30대 직장인들을 위한 싱싱한 비즈니스 영어, 글로벌 오피스 문화와 국제적 비즈니스맨의 매너까지 익힌다.
1. 진짜 오피스 생활영어 표현만을 모았다. 직장 생활은 일상 생활의 연장이라는 점을 간과하여 현실과 동떨어진 딱딱한 서식이나 실제 사용빈도가 낮은 표현으로 채워진 기존의 비즈니스 영어책과는 차원이 다르다.
2. 캐주얼 토크에서 바이어 접대까지 모든 비즈니스 상황을 총망라하였다. 오피스 회화, 전화 업무, 회의, 해외 출장 등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을 총망라하여 핵심 표현 Best Five와 Real Talk를 보여줌으로써 어떤 경우에서든 회화의 실마리를 풀어갈 수 있다.
3. 국제적으로 통하는 비즈니스맨의 매너를 소개하였다. 오피스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는 그들과 우리의 사고방식 및 행동양식의 차이를 상황별로 소개함으로써, 사소한 의사소통은 물론 회의나 협상에서 국제적으로 통하는 비즈니스맨의 매너를 배울 수 있다.
인생에 있어서 '자유롭고 창조적인 삶'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백선엽은 미국 아이오와(Iowa)주에 있는 The University of Iowa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다. 영화사업과 영어책 쓰기가 주 활동영역인 그는 1977년 『책을 펼치면 미국이다』라는 책을 통해서 영어책 쓰기에 뛰어들었으며 약 3년 반 동안 『미쳤다고 영어를 어렵게 공부해』(도솔),『미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영어 BOX』(넥서스),『영어회화, 365단어로 코쟁이 기죽이기』(넥서스),『동사구도 모르면서 어떻게 영어를 해』(해냄), 『백선엽의 미국영화표현 다짜고짜 듣기』(넥서스), 등 19권의 책을 출간하였다. 또한 KBS 라디오 사회교육방송 "젊음의 세계"를 진행했으며(1999), 한국일보 영어칼럼(1999-2000),일간스포츠 영어칼럼(1999-2000)을 게재했다. 현재는 서울이 싫어 무작정 춘천으로 내려가 밤마다 별을 보며 전원생활을 만끽하면서 문화를 리드하는 그룹 (주)Mille 21에서 이사로 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