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말로써 전할 수 없었던 아내들의 속 깊은 메시지! 나는 단지 당신에게 어울리는 아내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까지 사랑할 수 있는 아내입니다. 나의 사랑이 당신 곁에서 완성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아내입니다. 그로 인해 우리가 진정 아름다운 부부였음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줄 수 있는 아내로 살고 싶습니다.
이미지 경북 안동 출생. 1993년 단편소설 <홍인원의 겨울나기>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 시작.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사랑하는 아내'를 테마로 한 저서를 집필 중에 있다.
1. 태양을 닮은 남자를 위하여 2. 쓰러지지 않는 사랑의 등대 3. 신마저 부러워할 우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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