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엄마가 들려주는 태교동화>와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동화>에서 뽑은 20편의 이야기를 영어에 대한 부담 없이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번역했다. 또 영어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사용하여 자연스런 영어 표현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각 이야기의 끝에는 생활 속에서 아기에게 들려줄 만한 간단한 영어 표현을 한마디씩 넣어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김양현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했고, 8년 여 동안 잡지기자 생활을 거쳐 단행본 출판 기획 · 진행을 하고 있으며, 교육 · 건강 · 육아 등과 관련된 기획과 자유기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공부가 가장 싫었어요>, <퀵퀵 영어 속공법>을 기획, 집필했다.
- 펴내면서
[1] 엄마가 영어로 들려주는 태교동화-The Time with Mommy
1. The Lost Horse-잃어버린 말
2. The Vain Wolf and the Flute-피리 부는 늑대
3. The Crab and the Toad-게와 두꺼비
4. The Giant's Garden-거인의 정원
5. The Old Shoemaker and the Elves-꼬마 요정과 구둣방 할아버지
6. The Sun and the Wind-해님과 바람
7. Just One Way-한 가지 방법
8. The Boastful Mosquito-사자와 모기
9. The Pear Seller-배 장수 할아버지
10. The Magic Grindstone-맷돌과 소금
[2] 아빠가 영어로 들려주는 태교동화-Story Time with Daddy
1. Switch with Me!-나랑 바꿔!
2. The Lazy Son's Dream-게으름뱅이의 꿈
3. The Cunning Donkey-꾀 많은 당나귀
4. The Lion and the Hunter-사냥꾼과 사자
5. The Boy Who Went to Find the North Wind-북풍을 찾아간 소년
6. The Baby Elephant's Nose-아기코끼리의 코
7. The Biggest Radish in the World-세상에서 가장 큰 무
8. How the Sky Became So High-하늘이 생긴 까닭
9. The Three Brothers and Their Treasures-삼형제의 보물
10. A Coat for Lady Moon-달님의 외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