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의 신무협 장편소설 『귀공의 대가』. 이 년 만에 사문으로 돌아온 냉천휘 그를 기다리는 건 사부의 싸늘한 주검뿐. 침묵하는 사문에 실망한 냉천휘는 홀로 복수를 감행하지만 위기에 직면한다. 죽음의 문턱에서 운명처럼 조우한 염왕의 절대무공, 귀공! 후회도, 용서도 허용치 않는 절대자. 강호를 뒤흔들 지존의 탄생을 보라.
제61장 놀라운 결과
제62장 귀찮은 녀석
제63장 뒤끝 있는 녀석
제64장 미행의 결과
제65장 유치한 복수가 재밌다
제66장 뒤끝 있는 녀석의 최후
제67장 용화문의 의도
제68장 협상
제69장 무서운 협상자
제70장 기다리던 소식
제71장 엉뚱한 오해
제72장 태산을 짊어진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