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내헌책]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재고: 2 권] |
|   “영혼이 있는 기업 만들기 10년 사이”
1995년, 서초동 뒷골목에서 3명으로 시작한 주식회사 안철수연구소. 기업의 존재의미를 사회의 기여에서 찾으며 술수와 작전이 난무하는 기업세계에서 정직과 성실로 승부, 1999년 국내 보안업계 최초로 매출 100억 원대를 넘긴다. 2000년, 컴퓨터바이러스백신회사에서 통합보안회사로, 국내 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는 변화와 도전은 계속된다. 중국과 일본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04년, 안철수연구소의 매출과 순이익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 최고의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을 보유한다. 매출액 20% 이상의 연구개발비 투자와 300여명의 전문개발인력, 10여년간 누적된 바이러스 관련 DB보유 등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구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인정받는다. 2010년까지 세계 10대 보안전문기업을 목표로 제2의 도약을 위해 뛰고 있다.
한국인에게 안철수는 가장 신뢰받는 리더,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뽑힌다. 개인적인 부나 단기적인 회사 이익에 집착하지 않고 정도경영에 매진,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으로 인생과 기업경영에서 성공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
 부산에서 태어나(1962)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였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전임강사 및 의예과 학과장을 역임하였고, 해군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했다. 1988년 서울대 의대 박사 과정 중 운명처럼 '브레인 바이러스'를 만난 그는 밤을 새워 바이러스를 퇴치할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브레인 바이러스 퇴치를 시작으로 그는 7년 동안 컴퓨터 백신을 만들기 위해 의학공부와 컴퓨터 공부를 병행하며, 바이러스 퇴치 공익법을 구성하나,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면서 1995년 주식회사 형태의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를 설립한다. 컴퓨터바이러스 ？ 백신개발회사임은 물론, 유관 보안 영역으로 확장하여 통합보안전문업체로 거듭나고 있는 (주)안철수연구소의 대표이사 사장이며, 소프트웨어벤처협의회 회장, 아시아안티바이러스연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 <바이러스 분석과 백신 제작> <안철수의 바이러스 예방과 치료> <별난 컴퓨터 의사 안철수> <안철수와 한글윈도우 98 지름길> <안철수의 인터넷 지름길> 등이 있으며, 한국과학기자클럽 '올해의 전보통신인상', 대통령표장 산업포장,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공학기술상 '젊은 공학인상' 등을 수상하였다. |
 1. 자기 경영을 위한 노트
2. 전문가와 리더를 기다리는 시대
3. 진정한 IT 강국의 길
4. 글로벌 시대의 성공
5. 젊은 세대에게 |
|
|  | 현재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