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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헌책] 다시보는 민족과학 이야기 [재고: 1 권] |
|   민족과학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한 한국 과학사.
우리나라 과학사 분야의 손꼽히는 권위자인 저자는 제대로 연구ㆍ보존ㆍ발전ㆍ시키지 못한 우리 민족 고유의 과학과 과학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지 못하는 '인간 없는 과학교육'을 비판하며 '민족과학'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다시 보는 민족과학 이야기> 는 지금까지 단절되어 있던 전통과학과 현대과학을 서로 이어 주어야 할 필요성을 공감하게 하는 책으로, 과학 전공자다 아닌 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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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기자를 역임했으며 미국 하와이 대학에서 박사학위(과학사 전공)를 받았다. 한국과학사학회 회장, 문화재 전문위원,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중앙교육위원회 위원, 유네스코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민족과학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이야기 과학사>, <한국 과학의 발견>, <한국인의 과학정신>, <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 <과학사 서설>, <우리 과학 100년> 등 다수가 있다. |
 1장 민족과학의 길
2장 과학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3장 과학의 대중화를 위하여
4장 전통과학의 원류를 찾아서
5장 재창조해야 할 과학유산
6장 외로운 선구적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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