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속에 쏙 들어갈 만한 책이다. 3세에서 5세를 대상으로 한 책으로 20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이 여러 작가들의 그림과 함께 어디서나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읽어 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허은미
1964년에 태어나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기획모임 보물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잠들 때 하나씩 들려주는 이야기」 「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 「말놀이 나라 쫑쫑」 「나라마다 하나씩 30나라 옛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1. 몇 시일까요?
2. 입 큰 개구리
3. 애벌레의산책
4. 얼음 나라의놀이터
5. 두더지 아저씨는 수리사!
6. 모두모두 잘 잤니?
7. 잠에서 깬 왕눈이
8. 울보쟁이 아이
9. 아기돼지의 심부름
10. 유치원에 가는 아기지네
11. 내가 최고!
12. 똑딱!
13. 쓰디쓴 꿀
14. 겁 많은 생쥐
15. 채소들의 밤놀이
16. 엄마가 좋아요!
17. 작은 고양이와 뜨개바늘
18. 뽀뽀뽀, 인사해요!
19. 나, 여섯 살 맞아요?
20. 장난꾸러기 아기돼지
21. 엄마의 생일 선물
22. 이빨 없는 호랑이
23. 수다쟁이 너군이
24. 팔짝팔짝 개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