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하기 위한 5차원만의 독특한 훈련법! * 10개만 알면 100개가 저절로 이해되는 100/10 학습법 * 영어는 아무리 복잡해도 무조건 1형식 * 사전에 없는 표현을 만드는 5가지 소원칙 * 읽기 능력을 배로 높이는 훈련으로 일주일에 영어소설 한권을 뚝딱! * 우리말을 영어식으로 바꿔 간단히 해결되는 영작의 3단계 * 외국인 앞에서 두려움 없이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법
1954년 경기도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였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료공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10여년 간 초전도체연구실장으로 근무하였으며, 한국과학기술원 겸직교수, 중국 연변과학 기술대학 부총장 및 한민대학 총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통합연구학회 회장으로 저술과 교육 프로그램 연구에도 힘써왔다. 현재 몽골국제대학교 총장과 미국 DiA 및 University의 이사장, 그리고국제교육문 화교류기구 회장, 한국종합 과학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99년 3월에 설 립된 전북 완주에 있는 세인고등학교의 헤드마스터 겸 명예교장, 동두천고등학교 교장으로 '5차원 전면교육'을 공교육에 도입해 실행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우라늄 등 신소재 개발, 초전도체 합성의 권위자로 1990년 과학기술처 여눅개발상을 수상했고, 1992년에는 한국일보사에서 뽑은 '21세기 한국을 대표할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외에 100여 편의 논문과 10여 개의 특허를 발표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재료과학><작은 것이 만드는 큰 세상><달란트교육><5차원 전면 교육 학습법><5차원 영어 학습법>외 10여 권이 있다.
책머리에 프롤로그-언어의 벽을 넘어서 영어를 영어식으로 생각하기 -사고구조 변환학습법 -발성구조 변환학습법 -사고구조 변환학습법 훈련하기 저비용고효율의 5대 학습버 심리적 압박감 해결하기 부록
영어 구조는 너무 간단하다 영어의 구조는 매우 간단하다. 수학에서 인수분해라는 것을 배운다. 복잡해 보이는 방정식을 인수분해 하여 간단히 답을 구해 내는 것처럼 매우 복잡해 보이는 영어의 문장 구조를 인수분해 하듯 철저히 분석해서 압축해 보았을 때 영어는 결국 큰 원리 1개와 작은 원칙 5개로 구성되어 있다는 발견했다. 1장에서는 과연 영어의 사고구조가 1대원리 5소원칙의 틀에 맞추어지는가를 확인해 보면서 영어의 사고구조를 익힐 것이다. 2장에서는 이렇게 간단히 정리된 영어의 사고구조를 내 것으로 체질화하기 위하여 언어의 4대 핵심요소인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훈련을 익히게 될것이다.
성적은 좋은데 실력은 없는 한국식 영어공부 우리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단지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다. 새로운 언어를 습득함으로써 우리가 접촉할 수있는 정보의 범위를 넓혀 21세기 지식, 정보사회에 잘 대처 할 수 있도록 폭넓은 지식 습득 체계를 갖춘 실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현재와 같이 세계가 한 가족처럼 지내야 할 시대에는 외국어를 잘하는 능력이 매우 유익한 힘이 된다. 외국인과 말이나 글을 통해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한것이며 특히 그 중에서 세계공용어인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한국어로는 얻을 수 없는 해외의 문화와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지식의 폭을 넓힐 수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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