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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헌책] 사와디카 방콕의 골목골목 [재고: 1 권] |
|   숨겨진 방콕의 골목들을 다니며
알록달록 다채로운 공간과 사람들을 만나다!
『사와디카, 방콕의 골목골목』. “사와디카~” 우리말로 ‘안녕하세요’란 뜻이다. 태국의 모습은 그네들의 표정만큼이나 다양하고 자유롭다. 손을 모으고 사와디카라고 말하는 태국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평안한 마음을 전해주기도 하고, 외국인들에게 개방적인 모습은 자유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
이 책은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방콕의 다양한 색깔을 담아낸 여행 가이드북이다. 케케묵은 냄새와 찌는 듯한 열기, 희뿌연 공해, 쓰러질 것 같은 폐허 속에서도 기어이 찾아낸 방콕의 보물들을 소개한다. 스파게티처럼 돌돌 말린 파사타이(태국어)와 페인트가 벗겨진 허름한 벽돌, 그리고 길거리 여기저기 그려진 낙서들. 우리가 보지 못한 방콕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의 발걸음은 젊은 패셔니스트들의 거리 시암, 이색적인 레스토랑과 카페가 가득한 스쿰빗, 고급 호텔과 세련된 레스토랑이 즐비한 실롬, 인디 예술가와 외국인 배낭객들로 붐비는 카오산 로드, 프라아팃 로드까지 곳곳을 누빈다.
▶ CP 추천 | 이런 점이 좋습니다!
뉴욕과 런던 등 세계 메트로폴리탄 위주로만 소개하던 여느 책과 달리 이 책은 방콕이라는 조금은 동경하지 않는 나라의 도시 방콕에 초점을 맞춘다. 너무나 흔한 도시에서 시선을 돌려 신비의 나라 태국, 그리고 방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만한 진귀한 장소들이 저자의 세련된 감각과 어우러져 표출된다. |
 윤효정
윤효정
이화여대에서 정보디자인을 전공. 601비상에서 인턴을 시작으로 패션잡지 보그 등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거북이북스와 M.A.P.에서 활동하는 아트디렉터. 외교관의 딸로 태어난 천운을 얻어 어릴 적부터 미국, 일본, 파키스탄, 태국 등지를 2년마다 한 번씩 옮겨가며 살았다. 덕분에 가끔 한국어, 일어, 영어 3개 국어로 꿈을 꾼다.『사와티카, 방콕의 골목골목』은 그녀가 당시 태국 대사로 있는 아버지를 따라 방콕으로 가 2년간 머물며 직접 기획하고, 사진 찍고, 디자인하고, 글을 쓰는 등 혼자 북치고 장구쳐 내놓은 첫 작품. 그녀는 엉뚱하고, 수줍음 많고, 잘 웃고, 잘 운다. 게다가 혼자 놀기 좋아하는 전형적인 AB형. 그래도 그런 여자가 좋다는 미국인 남편 브라이언트를 뜨거운 방콕의 거리에서 만났다. 그래서 방콕이란 도시가 더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다고. 지금은 일산에서 신혼생활하며 깨소금을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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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와디카-안녕하세요
스무 가지 방콕 표정
꼭 지켜야 할 방콕 여행의 네 가지 규칙
태국어 간단 회화
개들의 천국
시암 SIAM
웰벳스 룸
잇츠 해픈 투 비 어 클로젯
레프트 사이드
이슈
주타로스
리빙 돌스
코큐
바닐라 인더스트리
앱노멀
S 318
퓨어
아이베리
타마랏
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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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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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2
이그조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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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스 시크릿
히마
서저리 오브 히스토리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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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더스트
피 존
일본을 닮은 태국
쇼핑 아이템
오래된 자동차
스쿰빗 SUKHUMVIT
아갈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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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방콕
에노티카
시암라지
플레이그라운드
투 다이 포
커파
코크엣
라 빌라
파야
파니니
체루빈
르 달라
로아시
바실리코
스프링
모나콘
지우스토
크레이프스 앤 컴퍼니
마하나가
숙 갤러리 11
아오이
홈스펀
케이크워크
디 카페
셰어
안토니오스
파스타 앤 찹스틱스
아 르타주
홈워크
아시안 헤리티지
나하찌
쇼킹 방콕
방콕의 음식
스페이스 인베이더스
실롬 SILOM
이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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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스칼라
버티고
드링킹 티 이팅 라이스
리우
87+
안젤리니
이탈리아네뜨
디플로맷 바
사이안
신타로
더 스파이스 마켓
매디슨
비스코티
아쿠아
살라팁
식스 디그리스
시로코
바이 윤
타이헤이
스타벅스
안나스 카페
루언 부사바
방콕 근교 여행지
내 맘대로 즐기는 코스
낡은 건물의 풍경
카오산 로드와 프라아팃 로드KHAOSAN ROAD & PRAATHIT ROAD
에이치엠디
헬로 아츠 앤 크래프츠
히피 드 바
미트라 기프트 숍
선셋 스트리트
숍 125
바 발리
블루스 바
라 프루 란
베스트 오브 베스트
빠뜨리기엔 너무 아까운 방콕 명소
거리의 낙서
마켓 MARKET
짜뚝짝 주말 시장
수안룸 야시장
카오산 야시장
그림 같은 태국 글씨
공원 PARK
룸피니 공원
벤자사리 공원
짜뚝짝 공원
거리 음식점
갤러리 GALLERY
태국예술복합센터
짐 톰슨 하우스
내셔널 갤러리
방콕의 사람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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