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내헌책] 아르키메데스가 들려주는 부력 이야기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20)(년도바코드중복) [재고: 1 권] |
|   | 아르키메데스는 부력, 지레의 원리 등으로 유명한 물리학자. 이 책은 그리스 시대의 천재 물리학자 아르키메데스의 강의를 통해 부력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알려준다. 액체 속에서의 부력부터 공기 중에서의 부력까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와 역사적 일화를 통해 부력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
 송은영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려대학교 물리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원자핵물리학을 전공했다. 1993년부터 과학을 알기 쉽게 풀어 쓴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과학 원리로 떠나는 창의력 여행>,<24시 과학 여행>, <50년 전 지구에 온 외계인>, <원리를 알면 과학이 쉽다>, <이야기 속 물리 여행>, <우주 속에 숨겨진 천문학 수수께끼>, <우주 여행을 떠나 볼까요>, <이런 궁리를 자꾸하면 사고력이 좋아진다> 등이 있다.
1995년에는 과학을 소재로 하여 장편 과학 소설 <인과율>을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로 작품을 내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KBS-1TV '발견 신비의 과학의 세계'의 자문에 응했으며,
EBS-TV '장학퀴즈'의 출제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과학 계몽에 도움이 되고자 열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1999년 한국 과학 기술 도서상(저술 부문, 과학 기술처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인류가 생각해 낸 모든 창조품은 결국 의문에서 출발했고, 자유로운 사유를 통해서 풍성해진다. 드러누운 풀잎 하나를 바라보면서도 끊임없이 의문을 품고 사고의 폭을 확장시키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
 첫 번째 수업 - 물 도우미와 부력
- 왜 물속에서는 돌을 가볍게 들어 올릴 수 있을까?
- 물체를 위로 떠올려 주는 물에 대해 알아봅시다.
두 번째 수업 - 부력이 생기고, 부력이 위로 작용하는 까닭
- 물속에서 부력이 생기지 않을 수는 없는 걸까?
- 부력은 왜 항상 위로만 나타나는지 알아봅시다.
세 번째 수업 - 유레카, 유레카
- 아르키메데스는 어떻게 왕관 속의 이물질을 알아낼 수 있었을까요?
네 번째 수업 -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1
- 정육면체와 직육면체 모양의 쇳덩이, 형태가 불규칙한 돌덩이의 부력을 재는 방법을 알아보자.
다섯 번째 수업 -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2
- 밀의 밀도를 이용해 계란을 물 위로 띄우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여섯 번째 수업 - 유체와 파스칼의 원리
- 적은 힘으로 무거운 자동차를 손쉽게 들어올리는 방법은 없을까?
일곱 번째 수업 - 공기의 부력과 기구
- 왜 종이봉투는 뜨거운 공기에 뜰까? 어떻게 하면 뜨거운 공기를 만들 수 있고, 그것이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여덟 번째 수업 - 열기구와 가스기구
- 풍선이 떠오르지 않는 건 왜일까요?
- 기체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아홉 번째 수업 -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비행선
- 공중에서 방향을 자유자재로 바꾸어가며 비행할 수는 없을까?
- 하늘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원리를 알아봅시다.
열 번째 수업 - 비행선 폭발의 교훈
- 힌덴부르크호가 폭팔한 이유는 뭘까요? |
|
|  | 현재 아르키메데스가 들려주는 부력 이야기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20)(년도바코드중복)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