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을 위한 밝은 등대가 되어줍니다!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위인 이야기를 담아낸 「새싹 인물전」 제40권 『라이트 형제』.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꿈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할 모델을 소개해주는 새로운 위인 동화로 이루어져 있다. 제40권에서는 1903년 12월 17일 모터가 달린 비행기를 만들어 세계 최초로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룬 미국의 발명가 라이트 형제를 만난다. 윌버와 오빌은 두꺼운 코트를 껴입은 채 바람 소리를 듣고 있었다. 모터가 달린 비행기 플라이어 호를 하늘에 멋지게 날리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 오빌이 조종사 자리에 앉았다. 비행기가 우렁찬 엔진 소리를 내며 활주로를 힘차게 미끄러졌다. 드디어 오빌을 태운 채 하늘로 떠올랐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위인의 생애를 마치 짝꿍의 일상처럼 친근하게 그려내고 있다. 노력과 의지에 따라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게 됨을 보여준다. 꿈을 키우고 이루어가는 중에 얻게 되는 배움과 경험의 가치도 일깨우고 있다. 이 책에서는 새가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사람도 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실패 속에서도 비행기 발명을 포기하지 않은 라이트 형제의 이야기는, 열심히 노력하면 꼭 꿈을 이루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뒷부분에는 <사진으로 보는 라이트 형제 이야기>를 담아내 보충적 정보를 충실하게 전달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위인의 생애를 마치 짝꿍의 일상처럼 친근하게 그려내고 있다. 노력과 의지에 따라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게 됨을 보여준다. 꿈을 키우고 이루어가는 중에 얻게 되는 배움과 경험의 가치도 일깨우고 있다. 이 책에서는 새가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사람도 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실패 속에서도 비행기 발명을 포기하지 않은 라이트 형제의 이야기는, 열심히 노력하면 꼭 꿈을 이루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뒷부분에는 <사진으로 보는 라이트 형제 이야기>를 담아내 보충적 정보를 충실하게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