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파도를 넘는 희망의 메시지. 어려운 시대에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재충전할 것을 충고하는 책 으로 친절은 가장 위대한 선물이다,자신이 원하지않는행동은 남에게도 요청하지 말자, 인내는 모든 고통의 치료제이다 등 25개 단락으로 나눠 희망의 글을 담고 있다.
김의식
제일은행 성동지점장이며 경영컨설턴트이다. 경희대학교 행정학과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제일은행 연수원의 교수와 저축부 부부장 등을 역임하며 꾸준히 연구하여 <금융기관의 해외진출에 따른 실증적 연구>, <은행 마케팅 추진에 따른 실증적 연구> 등의 논문을 썼다. 주요 저서로는 『무한경쟁 시대의 금융 고객만족(CS) 전략과 실천』, 『금융 마케팅』 등이 있다.
[1] 1부 인내의 메시지
1. 친절은 가장 위대한 선물이다
2. 자신이 원하지 않는 행동은 남에게도 요청하지 말자
3.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
4. 성공의 비결은 준비하는 데 있다
5. 인내는 모든 고통의 치료제이다
6. 기회는 기다릴 줄 아는 사람에게 돌아온다
7. 희망은 인간의 마지막 피난처이다
8. 한가한 사람이 늘 시간이 없다고 불평한다
[2] 2부 지혜의 메시지
1. 모든 일은 노력으로 성취되고 오만으로 망한다
2. 지혜의 첫 걸음은 부족함을 아는 데 있다
3. 지혜란 최고의 수단으로 최대의 목적을 추구하는 것이다
4.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는 영원하다
5.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
6. 사물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변하는 것이다
7. 사람은 정열로 행동할 때 진정 위대하다
8. 너 자신을 누구에게나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라
9. 명령하기 전에 복종하는 법을 배우라
10. 바람이 없을 때는 노를 저어라
[3] 3부 사랑의 메시지
1. 정의로운 사람만이 마음의 평화를 누린다
2. 일이 즐거울 때 삶은 환희다, 일이 의무일 때 삶은 노예이다
3. 자신을 드러내라, 그러면 재능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4. 리더십은 지위가 아니라 행동이다
5. 강물은 깊은 바다로 흐르고...
6.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에게...
7. 사랑이 얕은 자는 타인을 눈뜨게 할 수 없다
- 부록 : 나의 삶, 나의 인생―나무꾼에서 박사 지점장이 되기까지
인내는 모든 고통의 치료제이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나뭇잎이 떨리고 가지가 흔들리는 것을 보면 우리는 바람이 스쳐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의 인격도 마찬가지이다. 인격 자체가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면 그의 인격이 한눈에 들어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