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속에서 삶의 철학을 캐낸 신세대 교수의 철학카페. 가벼운 만화에서 숨이 막히도록 무거운 만화까지,경쾌한 만화에서 비장한 만화까지 만화를 주제로 했다.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 <불의 검>을 비롯해 <레드문>,<오디션>,<악의 꽃> 등을 망라했다.
이주향 (작가파일보기)
현 수원대학교 인문대 교양교직과 교수. 「심성내용의 비개성주의적 개별화에 관한 연구」(박사학위논문),「기호, 여성 그리고 아름다움」,「비개성주의와 주체」,「광고와 신세대론」등의 논문과 옮긴 책으로 <권리를 위한 투쟁>이 있다.
001. [누가 일상의 바란을 꿈꾸는가?] 002. 자유는 배반이다 ...16 003. 사랑이 쉬운 사람. 사랑이 어려운 사람 ...23 004.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 ...34 005. 피카소에게 배웠으면 피카소를 흉내내지 않는다 ...46 006. 결혼이 없는 시대가 올리도 모른다 ...57 007. 누구나 하는 결혼. 아무나 못하는 사랑 ...80 008. 성공의 기회비용을 따져라 ...96 009. [상처받은 영혼은 아름답다] 010. 사람들은 무슨 일로 우냐고 묻지 않는다 ...104 011. 나. 오늘 또 바람맞았나 봐 ...111 012. 무엇이 당신 속의 천재를 깨우는가? ...117 013. 순수에는 독성이 있다 ...124 014. 감성만큼 강한 이성도 없다 ...139 015.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016. 나는 빨래가 되고 싶다 ...150 017. 심마니는 꿈을 꿔야 삼을 본다 ...158 018. 승부사적 기질과 시대 ...165 019. 무엇이 나를 무너지게 할까? ...181 020. 여성적인 것이 인간을 구원한다 ...185 021. 물건에도 인연이 있다 ...196 022. 지친 태양에 심장을 바쳐라 ...202 023. 닫는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