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내가 확언하는 것은 아주 짧은 기일 내에 일어날 예언이며 내가 지구의 종말에 대해 실제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 겁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고하는 것이다. 또한 내가 이 불쌍한 인류에 대해 번민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책 표지 글 >
저자 - V.M RABOLU 작가는 콜롬비아에서 탄생하여 오직 인류 구원에 대한 생각으로 살아오다가 붉은 행성이 지구로 다가오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구로 다가오고 있는 붉은 행성의 위험을 알았기에 그 진실을 인류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머리말
붉은 행성
대양의 핵 실험들
외계인들 금성에서의 삶 화성에서의 삶 행성간의 우주선들
죽음
아스트랄로의 이탈
맺음말
삶이 오고 가는 과정 속에서 모든 것이 시작 또는 끝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실제로 아틀란티스 대륙에서 이런 작은 충돌이 일어났다. 이 사건의 발생은 많은 충격을 주지는 않았지만, 만약 다른 큰 행성이 귀환하면서 지구 가까이 지나치게 될 때 그 충돌을 견디지 못하고 지구는 한번에 공중 분해되어 버릴 수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이를 모르고 있다. 그들은 이런 자연적인 우주의 힘을 과소평가 하면서 그런 큰 행성들을 자기들이 갖고 있는 대단한 힘으로 자기들이 개발한 무기로 파괴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는 대단한 착각이다.
지금부터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일어날 일은 그들이 욕망으로 쌓아놓은 유명한 '바벨탑'의 붕괴이다. 그것은 이미 끝났고 이제 모든 인류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p.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