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어린이를 위한 소설. 우유 대신 피를 즐겨 마시는 흡혈귀 루디. 루디는 아침 식사로 빨간 빛깔을 띠는 건 뭐든지 좋아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몬드를 먹다 송곳니가 너무 아파 비명을 지르게 되고, 엄마를 따라 치과에 가게되는데. 원색의 컬러그림과 함께 엮었다.
잉그리트 위베
에센에서 태어나 지금은 쾰른에서 살고 있다. 1977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신문과 라디오에서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 친구의 집짓기》, 《티나의 소나무》, 《어려움도 척척 이겨 내는 흡혈귀 루디》, 《성으로 날아간 흡혈귀 루디》들이 있다
마리아 비스만 (그림)
1961년 베를린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베를린 예술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 1988년부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그림책 외에도 텔레비전 어린이 프로그램의 그림도 그리고 있다.
1. 흡혈귀 루디
2. 송곳니가 아파요
3. 치과는 정말 싫어
4. 치과 의사 나뚤어
5. 무시무시한 은빛 갈고랑이
6. 얏! 박쥐로 변신
7. 나뚤어 선생님도 박쥐로!
8. 그네 타는 박쥐 두 마리
9. 이 치료 끝!
10. 맛있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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