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바라보는 제3의 눈, 살아 있는 칼럼과 만나다! 한때는 완벽하다고 여겼던 아리스토텔레스의 학문이 생각의 독약이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 시대의 발달된 과학 문명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 진정한 과학 정신은 항상 의문을 품고 그에 대한 답을 찾는데서 건강성을 지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장수하늘소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교양 과학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인류 100대 과학사건1~5> <101가지 사이언스 파워 퀴즈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 머리말
1. 1년을 365일로 정한 이집트력 2. 밀레토스 학파 - 그리스 과학의 시작 3. 아리스토텔레스 - 동물 분류학의 아버지 4. 아리스타르코스 - 최초로 지동설 제창 5. 에라토스테네스 - 지구의 크기 측정 6. 히파르코스 - 별의 밝기 최초 측정 7. 프톨레마이오스 - 천문학 집대성 8. 오컴 - '오컴의 면도날'로 아리스토텔레스에 도전 9. 코페르니쿠스 - 근대 과학으로의 길을 염 10. 티코 브라헤 - '티코의 신성'을 발견하다 11. 케플러 - '케플러의 법칙' 수립 12. 갈릴레오 갈릴레이 - 그래도 지구는 돈다 13. 윌리엄 하비 - 혈액순환설 주장 14. 칼 린네 - 생물분류법의 기초 확립 15. 라마르크 - 용불용설 제창 16. 라이엘 - 근대 지질학의 기초 마련 17. 슐라이덴 & 슈반 - 세포설 확립 18. 찰스 다윈 - 진화론 확립 19. 파스퇴르 - 생명과학 분야의 창시자 20. 멘델 - 유전학의 창시자 21. 파블로프 - 동물의 조건반사 규명 22. 베게너 - 대륙이동설 주창 23. 에드윈 허블 - 우주의 팽창을 밝혀내다 24. 모건 - 염색체의 유전자 발견 25. ？슨 & 크릭 - DNA 2중 나선구조 밝힘 26. 줄기세포와 복제 - 복제양 돌리 탄생 27. 인간게놈 프로젝트 - 생명의 신비를 밝히는 열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