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내헌책] 스타일 시티 - 트렌드 세터를 유혹하는 감각의 여행지 (MAP BOOK 한정 증정) [재고: 1 권] |
|   최신 패션 제품을 경제적으로 쇼핑할 수 있는 런던 파리 로마 프라하의 가장 트렌디한 숍을 감각적인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북.
<유럽 100배 즐기기>의 저자이자 11년째 파리에 거주하며, <보그걸> <바자> <럭셔리> 등 패션지의 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파리통 저자가 스타 디자이너의 대형 매장에서부터 특이하지만 작은 선물 숍까지 유럽 멋쟁이들이 자주 가는 장소들을 엄선해, 주소와 영업시간, 휴무일, 지하철역의 자세한 정보와 지도를 알려준다.
또한 런던 예술계 인사들의 약속장소와 재즈클럽,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파리의 레스토랑, 로마에서 100년이 넘는 파스타 전문점 등, 한마디로 쿨하고 시크한 레스토랑과 카페, 디자인 호텔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 현대건축물 등, 젊은 프리 스타일 여행자들이 좋아할 만한 곳들을 간추려 제시한다. |
 정기범
<유럽 100배 즐기기> <아이 러브 파리>의 저자.
11년째 파리에 살고 있는 파리통으로 <메종> <애비뉴 엘>의 고정 컬럼을 맡아 파리에서 가장 근사한 장소와 인물을 국내에 소개했다. 현재는 <코스모폴리탄> <앙앙> <에스콰이어>의 파리 통신원을 비롯해 <바자> <보그걸> <노블레스> <럭셔리> 등에 패션, 인테리어, 인물 인터뷰 등의 글을 실으며 다양한 분야의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지금도 스타일리시한 스폿을 찾아 세계를 유랑하는 그는 스타일에 관한 한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 우선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갖추라는 것. 여행할 도시를 선정하는 것도 그 기준과 다르지 않다. 패키지 여행객들이 몰리는 유명 관광지 보다는 자신의 감각과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여행지로 떠나라는 것.
이 책에 소개된 장소들은 그가 유럽의 구석구석 은밀하게 찾아갔던 황홀한 비주얼이 가득한 오감만족 명소들이다. 이 장소들은 분명 당신의 스타일을 매혹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다. |
 [1] 런던
1. 서덕. 버몬지. 사우스뱅크 - 런더너도 놀란 화려한 변신
2. 브릭 레인. 쇼디치 - 런던을 밝히다! 나이트라이프를 밝히다!
3. 노팅 힐. 켄징턴 - 런던의 보석, 앤티크 숍
4. 첼시. 나이츠브리지 - 런던 최고의 쇼핑가
5. 옥스퍼드. 소호. 메릴리본 - 세계 최고 패션 디자이너들의 숍
6. Best Sight
7. Cool Restaurant & Chic Cafe
8. Style Shop
9. Design Hotel
[2] 파리
1. 카르티에 라팅. 몽파르나스 - 예술가들의 클래식한 아지트
2. 샹젤리제. 오페라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의 거리
3. 레알. 바스티유|마레 - 파리의 보물창고
4. Best Sight
5. Cool Restaurant & Chic Cafe
6. Style Shop
7. Design Hotel
[3] 로마
1. Best Sight
2. Cool Restaurant & Chic Cafe
3. Style Shop
4. Design Hotel
[4] 프라하
1. Best Sight
2. Cool Restaurant & Chic Cafe
3. Style Shop
4. Design Hotel |
|
|  | 현재 스타일 시티 - 트렌드 세터를 유혹하는 감각의 여행지 (MAP BOOK 한정 증정)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