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을 이어 세게로 통하는 창조적 멀티아티스트. 고암 정병례 선생은 재능과 삶이 통째 예술가이다. 예술가는 예술적 재능과 언제나 새로운 세계를 얼어가는 창조성과 창의성을 가져야 하는데, 정병례 선생은 이에 딱 들어맞다. 그는 전각예술가로서 활동하지만 노래와 음악은 물론이고 서예, 그림에도 뛰어나다. 단지 예술적 표현 행윌르 전각이라는 방법을 빌어 실천하고 있을 뿐이다.
1. 오직 한 길, 돌과 칼에 영혼을 싣고 2. 아무도 가지 않은 길 3. 붕어는 바다를 모르고 연어는 바다를 꿈꾼다 4. 더불어 꽃피우는 생명에의 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