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 경북 안동 출생
연세대학 이공대 졸업
안동중학, 안동여중고, 경안중학교 근무
지지회 회장 역임
덕은불교대학 교수
안동수필문학회 회원
작가의 말:
수많은 반야경을 집약한 반야심경은 말 그대로 대승불교의
꽃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한권이 반야심경만 확실히 알면
다른 경전은 그 뜻을 저절로 훤히 알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래서 필자는 필자의 주관보다 가장 객관적인 이해와 공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1]반야바라밀다심경
1.송경의식(경전예절)
2.오방내외 안위제신진언
3.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4.지혜의 빛에 의해 완성된
5.경지에 이르는 요긴한 가르침
6.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약본)
7.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2]목련경
1.목련경을 시작하기 전에
2.목련경
3.대목련경
[3]부모은증경
1.부모은중경을 시작하기 전에
2.부모은중경
3.불설부모은중난보경
4.이 글을 마치면서
가장 짧지만 가장 심오한 진리를 담고 있는 반야심경은
말 그대로 대승불교의 정화를 표현하고도 남는 귀중한
경전이다. 애승불교의 핵심사상을 담은 이 경전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널리 독송되는 불경이며, 그 한 자
한 자에 암시된 뜻에는 우리들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범주를 넘어선 귀중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수많은 반야경을 집약한 반야심경은 말 그대로 대승불교의
꽃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한권이 반야심경만 확실히 알면
다른 경전은 그 뜻을 저절로 훤히 알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래서 필자는 필자의 주관보다 가장 객관적인 이해와 공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