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내헌책] 뉴욕 아트 앤 더 시티 (CULTURE TRAVEL 01) [재고: 1 권] |
|   이 아름답고 찬란한 도시를 어떻게 말할까?
뉴욕, 거칠면서도 매력적이고, 세련되면서도 실용주의를 지향하는 도시.
이 도시의 얼굴은 여러 가지다. 그 다른 얼굴들을 누군가가 모두 설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나는 뉴욕의 여러 얼굴을 모두 설명하겠다는 꿈을 꾸기보다는 그 중에서 가장 익숙한 얼굴을 하나 골라서 설명하기로 했다. 이곳에서 보낸 11년의 시간이 준 지혜와 경험을 밑천 삼아서.
이 책은 '뉴욕의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그 중에서도 뉴욕이라는 도시가 길러낸 혀대미술과, 그것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뻗어나간 뉴욕의 문화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
 양은희
홍익대학교에서 미학석사를 받은 후, 살아 숨쉬는 현대미술을 만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후 그녀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절을 뉴욕에서 보냈으며, 뉴욕이라는 도시와 현대미술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말았다. 뉴욕에서의 11년간 뉴스쿨과 뉴욕시립대에서 미술사와 박물관학을 공부했으며, 미술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인턴과 덤보 아트센터, 갤러리 코리아(뉴욕한국문화원 소속)의 큐레이터를 거쳤다.
아울러 A.I.R. 갤러리 등에서 전시 기획을 진행하기도 하는 등 뉴욕에서의 생활은 오로지 현대미술과의 연애로 점철되어 있다. 귀국 후 최근에는 번역 작업과 비평으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한국의 여러 대학과 대학원에서 현대미술과 미술경영, 전시기획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기호학과 시각예술> <아방가르드> <개념미술> 등의 미술서적 번역.
<아트 인 컬쳐> <아트 아시아 퍼시픽> <미술과 담론> <퍼블릭 아트> 등에 작가 및 전시 비평. |
 1. 뉴욕에 내리기 전
2. 그리니치빌리지
3. 소호
4. 로어 이스트사이드,이스트 빌리지
5. 차이나타운,트라이베카,배터리 파크
6. 첼시,미트 패킹 디스트릭트
7. 미드타운
8. 백만장자 마일, 어퍼 이스트사이드
9. 뮤지엄 마일
10. 롱아일랜드 시티,윌리엄스버그,덤보
11. 뉴욕을 떠나기 전, 아직도 배고픈 당신을 위해
- 부록 / 본문에 언급된 작품의 위치가 꼼꼼하게 표시된 뉴욕 맨하튼 전도 |
|
|  | 현재 뉴욕 아트 앤 더 시티 (CULTURE TRAVEL 01)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