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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헌책] 다시금 떠오르는 그리운 세월 (문예촌 문학선 192) [재고: 1 권] |
|   숨겨두었던 십 년 정도 지난 작품 15편을 찾아 신작시와 함께 엮어 <다시금 떠오르는 그리운 세월>이라는 이름표를 달아 제5시집으로 세상에 내보낸다.
삶이란 의도하는 대로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대로 살아 내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데 벌써 육십 년 가까운 세월을 살아왔다.
지겹도록 끈질기게, 잡초처럼, 애절하고 애잔하게 살아 낸 시간들이다. |
 도기종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서 경기 의정부, 양주에서 살고 있음
계간 <참여문학>으로 등단
시집 2001.송운 제1시집 <내 삶의 노래가 되어>, 2003.송운 제2시집 <통유리 창가에 앉아>, 2004. 송운 제3시집 <흐르는 구름처럼>. 2005 송운 제4시집 <내가 너를 잊어야>, 2008.송운 제5시집 <다시금 떠오르는 그리운 세월>
동인 시집 <혼 울림> <마음 열고 숲에 서리라>
교육 수상집 <교직, 그 영욕의 세월>
현재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21한국 시인회> 회장, 계간 <참여문학> 편집 고문, <한국참여문학동인회> 고문
경기 양주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경기 양주시 삼성초등학교 교장 |
 - 저자의 말 / 그리움으로 내리고
[1] 월영교 여름
1. 그대는 오시는가
2. 친구야, 우리
3. 월영교 여름
4. 그리움
5. 목로주점
6. 노을에 앉아
7. 산 오르는 풍경
8. 스치고 지나가고
9. 낚시
10. 시를 읽는다
11. 뒤뚱거린다
12. 하늘 새
13. 바람에 낙엽이 뒹군다
14. 다른 길
15. 세월
16. 상념
17. 소리
18. 미로 여행
19. 외 길
20. 꿈꾸는 아침
21. 출발
22. 그대는 가고
[2] 새싹을 보며
1. 냉이
2. 봄 소리
3. 봄 바람
4. 농촌 울타리에 내려
5. 새싹을 보며
6. 고향의 봄
7. 봄 햇살 머리에 이고
8. 꽃 잔치
9. 봄 길
10. 영산홍 바다
11. 개망초
12. 가을 풍경
13. 단풍 나들이
14. 비가 와서
15. 가을 춤
16. 가을 이야기 2
17. 첫눈 내린 아침
18. 초겨울 운동장에서
19. 자식을 사랑한다면
[3] 뿌리
1. 윤민이 1
2. 윤민이 2
3. 윤민이, 우리 윤민이
4. 영국 신사
5. 옹알이
6. 낮은 포복
7. 천국
8. 이천 칠년 이월 이십 삼일, 제일병원
9. 윤성이
10. 두 놈의 웃음
11. 이제 곧
12. 여름비 오는 봄 밤
13. 첫 눈
14. 아쉬움
15. 신발
16. 아버지 닮은 산을 보며
17. 봄에 그리운 아버지
18. 서리꽃 피던 나라
19. 고향이 봄을 안고
20. 그 옛날 겨울 풍경
21. 마음에 그리움ㅇ르 두면
22. 어느 아가씨
23. 손
24. 올가미 2
25. 지금 노고산은
26. 십일월 하순의 바람
[4] 홀로 남은 바람
1. 그리움으로 내리고
2. 비가 오면 기다린다
3. 처음 손짓 그 모습으로
4. 뒷모습을 보며
5. 달리기
6. 홀로 남은 바람
7. 미련
8. 비 오는 날에
9. 아쉬움 2
10. 당신
11. 안면도 바위
12. 비가 오네
13. 커피를 마시며
14. 오늘은 빗물 따라
15. 한 잔 걸친다
16. 위하여!
17. 가는 겨울에게 부치는 편지
18. 불꽃
[5] 그리운 세월
1. 기도
2. 활화산
3. 서리꽃
4. 겨울에 오는 편지
5. 나 죽으면
6. 살다보면 1
7. 살다보면 2
8. 첫 눈 내린 아침에
9. 인연 갖지 마소
10. 시월 하순의 단풍
11. 그래
12. 강가에서 깃발을 보며
13. 해질 무렵
14. 억새풀
15.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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