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백 과학 교과서 퀴즈』‘여러 가지 물질’편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목과 관련된 주제들을 모아 구성한 교과 관련 정보 학습서이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면서도 가장 호기심을 많이 갖는 사회 교과서나 과학 교과와 관련된 주제들에 비중을 두어, 실제로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칫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개념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퀴즈 형식으로 구성하여 궁금증을 해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준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 친절한 낱말 풀이, 바로바로 퀴즈를 통해 이해를 도왔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아이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거나 헷갈리는 개념을 50여 가지 주제로 뽑아 만화로 구성했다. 주변에서 친숙하게 볼 수 있는 실수 많고 엉뚱한 캐릭터가 등장하여, 실제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재미있는 만화로 꾸몄다. 또한 알고 싶은 게 많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해 앞에서 제시한 핵심개념과 관련한 여러 가지 정보와 지식을 담았다. 보모님이나 선생님과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여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개념들에 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정치 활동은 어른들만 하는 걸까? 국가 없이 살 수 있을까? 나라의 주인은 대통령일까? 모든 인간이 평등하지는 않다고? 의무는 안 지키고 권리만 누릴 수 있을까? 나라으 살림은 누가 꾸릴까? 대통령은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일까? 대통령 일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을까? 법은 법원에서 만들까? 국회 의원이 가지는 특권이 있을까? 정치는 혼자 하는 걸까? 국가의 최고의 법은 무엇일까? 법의 여신은 왜 눈을 감고 있을까? 입법ㆍ행정ㆍ사법부의 힘은 다를까? 대통령이 없는 나라도 있을까? 위원회는 정치에 어떤 도움이 될까? 정치에 참여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을까? 선거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될까? 시민 단체는 이익 단체와 같을까? 지역마다 똑같이 다스려야 할까? 시청과 시 의회는 하는 일이 같을까? 인권은 누구나 스스로 지켜야 할까? 외교는 우리와 상관없을까? 국제기구는 우리와 관련이 없을까? 원시인들도 돈을 썼을까? 물건 값은 파는 사람 마음대로 정할까? 포기한 것은 값어치가 없을까? 많이 가질수록 행복할까? 경쟁은 경제에 도움이 안 될 까? 시장에서는 물건만 사고팔까? 같은 상품도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산은 공장에서만 할까? 무조건 안 써야 잘살까? 돈을 많이 찍으면 경제에 좋을까? 수입은 하지 않고 수출만 하는 게 좋을까? 우리 돈은 다른나라 돈으로 어떻게 바꿀까? 세금으로 내는 돈은 아까운 걸까? 은행은 돈을 맡아만 주는 곳일까? 예금은 은행에서만 할까? 주식회사는 주식을 파는 회사일까? 신용 카드는 마법 카드일까? 경제 활동은 기업만 할까? 일을 나눠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직업은 돈을 벌기 위해서만 필요할까? 산업은 물건을 만드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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