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내헌책] 초승달에서 보름달까지 멋진 내 인생 [재고: 2 권] |
|   “내가 살아온 과정을 돌아보니 모든 것이 행복이었다”
이 글을 쓰면서 자기계발서라는 책의 의미를 담아 ‘초승달에서 보름달까지’라는 글을 적어보았다. 어떤 경험한 내용을 서술하고 마지막 부분에는 내가 생각하는 바를 주관적 입장에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판단되어 진다.’ ‘기원한다’ ‘건승을 빈다.’ ‘감사드린다.’ ‘살아야겠다’ ‘강조하고 싶다.’ ‘노력하자’ ‘알 수 있다’ 등 다양한 표기 방법을 구사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것이 “생각한다 ”이다. 생각한다는 말에 관한 내용을 풀어 기술해보고자 한다.
『생각을 조심하라 그것이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그것이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는 말을 어느 밴드 글을 인용해 보았다. 생각하는 바를 잘 판단해야지 별생각 없이 말하면 결국에는 그 생각과 말이 운명이 되는 예사롭지 않은 글이다.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면 느낀 점이 많다. 본인의 생각이 운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글이다. 생각을 깊게 할 필요성이 있는 교훈이라 새겨들어야겠다.
책을 쓰는 과정에서 행복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나름 행복의 기준과 의미와 찾는 방법도 생각해보았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내가 살아온 과정이 행복했다는 것이다. 물론 힘이 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불행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과정의 일부일 뿐이다. 돌아보니 모든 것이 행복이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도 나처럼 행복의 가치를 찾아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원한다.
이 책은 나의 성장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성장은 물리적으로 나이를 먹는 성장과 정신적 성장을 의미한다. 1장은 태어나서 성장할 때까지이며, 2장은 나의 정신이 성숙하는 과정을 서술했다. 3장과 4장은 내 행복의 울타리 가족 이야기며, 5장, 6장은 나의 직장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7장은 사회활동을 8장은 울산 남구의원 시절의 이야기이다. |
 ㆍ들어가는 글
Part : 01 _ 내 뿌리는 천년 고도 경주
01 궁핍했지만 행복했던 어린 시절
02 맏형님이 우선이었던 엄한 우리 집
03 싱싱하고 푸른 청춘의 나날들
04 대학 진학에 얽힌 아픈 경험
Part : 02_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세상도 사랑할 수 있다
01. 공부에 대한 미련 그리고 대학원
02. 담배를 끊었다.
03. 붓글씨로 쓴 행복
04. 마음은 기쁨 몸은 건강, 마라톤
05. 자전거 위에 핀 힐링 꽃
06. 교회 초신자 시절
07. 기도와 신앙생활
08. 믿음이 송두리째 무너졌다.
09.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가치
Part : 03_ 내 행복의 울타리, 가족
01. 부모와 이별의 아픔
02. 우리 시대의 마지막 가부장들!
03. 가족이라는 가장 귀한 나의 보물,
04.사랑한다. 나의 아이들.
05. 우리 가정은 독립된 경제 공동체
06. 가족의 최고 가치사업
Part : 04_ 가족 여행 그리고 행복
01. 금강산 여행
02. 코타키나발루 여행
03. 크루즈 여행
04. 괌 여행
05. 하와이 여행
06. 청산도 여행
Part : 05_ 나는 현대자동차 노동자다
01. 입사와 첫 번째 고비, 그리고 대의원
02. 자동차 직장 문화
03. 노동조합 설립, 그리고 민주화 항쟁
04. 열정적이었으며, 내 생애 빛나던 노동조합 활동
05. 노조의 미래와 교육위원 활동
06. 노동조합 간부의 관료화
07. 개인주의에 매몰되는 조합원
08. 노조의 고령화와 역사의 순리
Part : 06_ 체코 파견 근무와 동유럽 여행
01. 체코공장 트레이너 생활
02. 슬로바키아 공장 견학
03. 체코인의 생활 문화
04. 체코의 쇼핑 & 도로교통 문화
05. 폴란드 여행 이야기
06. 가슴 가득 행복했던 독일
07. 이탈리아 로마와 베네치아
08. 프랑스 여행
09.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
Part : 07_ 열정을 다한 지역사회 활동
01. 아파트 동대표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02. 환경피해에 대한 민원대책위 활동
03. 신정여자중학교 학교운영위
04. 보람 있었던 수암초등학교 위원장 활동
05. 학교장의 독선과 아집
Part : 08_ 울산 남구 의원으로 지역을 위해 일하다
01. 울산 남구 의원이 되다
02. 강고한 의정활동의 시작
03. 고군분투에 탄압은 지속
04. 지역 토우세력과의 유착
05. 바뀌지 않는 의전 관례
06. 희한한 회의와 의정 연수
07. 지방공무원의 인사
08. 지방의원이 바라본 지역주민의 유형
09.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의 호소
10. 지방의원의 활동과 생각
11. 지방자치단체의 어리석음의 현실 |
|
|  | 현재 초승달에서 보름달까지 멋진 내 인생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