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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헌책] 이집트에는 미라가 없다 [재고: 1 권]
정규영 지음 | 신어림 펴냄
 

ㆍ정가 7,500 원
ㆍ판매가 3,000 원 (60%, 4,500 원 할인)
ㆍ적립금 0 원 (0% 적립)
ㆍ출간일 : 1999 년 1 월 25 일
ㆍ255 쪽 | 신국판 (225x152mm) | ISBN : 9788985901260
ㆍ1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ㆍ도서상태 : 헌책(상태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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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및 지리 → 아프리카/중동 → 아프리카/중동문화기행
서류 한 장 떼는 데 한달씩 걸리는 복지부동의 공무원들, 친할수록 더 바가지를 씌우려는 장사꾼들, 하지만라마단 단식은 철저하며 희로애락의 감정이 풍부한 이집트 사람들의 생활모습과 사고방식을 현지에서의 풍 부한 경험을 토대로 풀어놓고 있는 책.

제1부 간다, 피라미드의 나라로! 
      오데서 오셨습네까? 
      40평 아파트가 3만 7천원
      가미가제 바퀴벌레와의 전쟁
      (이하생략)
 
제2부 대학입학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입학부터 시련 시작! 
      맞고 사는 이집트 남자들
      한국의 박사, 이집트의 고등학생
      (이하생략)
 
제3부 이집트에서 산다는 것은
      아내는 돈을 벌고, 나는 공부하고
      중고차 장만에 일등공신, 벼룩
      소포 절대사절! 
      (이하생략)
 
제4부 이집트식 사건, 카이로식 에피소드
      전신 마취를 당하고 아기를 낳은 아내 
      공포의 지진, 그리고 웃지 못할 이야기들
      여보, 손가락이 떨어졌어! 
      (이하생략)
 
제5부 이집트에서 아랍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최초의 한국인
      첫번째 가정부-비운의 여인 자이납
      두번째 가정부-태권도 1단의 아가씨 힌드
      지참금은 무슨 지참금?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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