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이다" 라고 말하는 여론에 대해 반론을 펴고 싶은 사람은 이 책에 실려 있는 문제를 풀어 보라. 이 책에 실린 문제는 주로 친구끼리 둘러 앉아 수수께끼 같이 한번쯤은 풀어 봄직한 퍼즐들이다. 그렇지만 신선한 느낌을 준다. 그동안 수학이 자신 있는 사람도 긴장감을 느낀다.
이 책은 일상생활 및 실전에서 사고력, 집중력과 두뇌개발에 도움을 주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바로 자신을 위한 책이며, 즐기면서 풀 수 있다.
아이자와 아키라
1949년 오사카 출생. 교토대 대학원 박사과정 이수, 공학박사, 날카로운 정보과학자, 정보문명학자. '부정이 하나밖에 없는 컴퓨터' 등 어려운 문제퍼즐의 해결자.
주요 저서로는 <복잡해, 너무 복잡해> <어른을 위한 퀴즈> <머리가 좋아지는 수학퍼즐> <머리가 좋아지는 논리퍼즐> <머리가 좋아지는 도형퍼즐> <대불행게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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