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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헌책] 우리 말글 바로 쓰기 우리 문화 바로 알기 2 (훈민이와 정음이의) [재고: 1 권] |
|   | 이 책에서 다루는 우리말의 범위는 순 우리말, 한자어, 외래어이다. 순 우리말은 어감이 발달하여 느낌이나 감정을 담아내는 데 빼어나다. 한자어는 생각이나 사상의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고 조어 능력이 뛰어나다. 외래어는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담지 못하는 일부 낱말에 필수이다. 이 모두를 다루는 것은 우리말이 그만큼 풍성하기 때문이다. |
 머리글 - 겨레의 얼을 되살리는 한글
우리말 얼개
말소리
사라진 자음과 모음
말을 구성하는 요소(음운, 음절, 첫소리, 가운뎃소리, 끝소리, 형태소, 단어, 어절, 구와 절)
낱말 만들기와 접사
문장부호
4. 인터넷
갈려고? 가려고!
궂이? 굳이!
세시풍속
귀뜸? 귀띰? 귀뜀? 귀띔!
금새? 금세!
길다란? 기다란!
깨뜨리다와 깨트리다
절기
날으는? 나는!
낳다와 낫다, 낮다
놀라다와 놀래다
기본 한자 익히기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르다
데와 대
말짱 도루묵
(이하생략)
5. TV
십팔번?
단골
가엾다와 가엽다
자연 현상에 관한 순 우리말
갈가리와 갈갈이
개
개고기
개기다? 개개다!
개피? 개비!
‘돗대’의 유래
꼬시다? 꾀다(꼬이다)
“18세 뻔녀, 40세 폭탄을 꼬시다.”
넙적하다 넓적하다!
늘그막
노란네? 노라네!
사자소학 - 사회편
한자부수
참고문헌
우리말 관련 인터넷 사이트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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