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말 길들이기 2. 내 몸에 꼭 맞는 맞춤영어. 영어 조련사 배진용의 실전 미국 영어 이야기. 영어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수필 형식을 취해 영어를 설명했다.<기모노와 즉석 침대>,<알아야 면장을 하지> 등 100편의 글을 묶었다.
배진용 - 경북 포항 출생. 1997년 <두 번만 읽으면 끝나는 영문법>으로 잊혀져 가던 영문법 공부에 돌풍을 일으킨 장본인.
경주 호텔 학교 영어 교수와 대기업 영어회화 강사를 지내면서 주로 직장인을 위한 쉬운 영어 책 쓰기에 몰두하였다. 포항 출생으로 경상도 사나이의 보수적 기질을 가지면서도 고정관념을 가장 경계하는 사람 배진용은 자유로운 발상과 집필방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 세상은 정말 요지경!
2. 개조심씨 계세요?
3. 나는 젊었거늘 앉아서 간들 어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