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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헌책] 생쥐 인간 게놈을 구하러 가다 (양장본) [재고: 1 권] |
|   | 과학 발전을 위해 자신의 몸을 바쳤을 뿐 아니라, 인간이 던지는 질문에 대한 방법과 개념, 문제점들을 자상하게 가르쳐준 동물들의 이야기. 과학이라는 무대에 출연한 노랑초파리, 발톱개구리, 바다달팽이, 꼬마선충, 생쥐와 집쥐, 닭, 제브라파시와 히드라, 플라나리아 등이 차례로 소개된다. 이 책은 전세계 실험실에서 관찰되고, 길러지고, 배양되고, 그 수가 헤아려지고, 길이가 측정되고, 교배되고, 시험되고, 해부되고, 재조합되는 실험동물들에 바치는 헌사라고 할 수 있다. |
 - 그들은 과학 발전을 위해 몸을 바쳤다
1. 실험실의 여왕 노랑초파리
2. 최초의 척추동물 클론 발톱개구리
3. 세상에서 가장 멋진 모델 바다달팽이
4. 노화의 비밀을 연 1밀리미터의 꼬마선충
5. 인간 게놈을 밝힌 생쥐
6. 미로의 왕 집쥐
7. 세포의 이동 경로를 보여준 닭
8. 재생의 챔피언 플라나리아
- 그리고 내일은?
- 전문용어 소개
- 주요인물 소개
- 역자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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