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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헌책] 고양이가 짖을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재고: 1 권] |
|   온라인 마케팅 전략서로 유일하게 아마존 종합 1위에 오른 책!
세스 고딘, 톰 홉킨스, 조지 실버만 등 세계적 마케팅 전문가들은 왜 이 책을 극찬했는가?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현상과 소비자들의 성향 변화를 철저히 분석하여, 고양이처럼 도도한 요즘 소비자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는 방법을 공개한다!
자기 주장 강하고 웬만한 광고에도 꿈쩍도 안 하는 요즘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
불행히도 소비자는 차츰 고양이형으로 변모하고 있다.
주인이 집을 나가도 주인을 따라가지 않는 고양이처럼 고양이형 소비자는 통제 불가능하다.
따라서 마케터는 갈수록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 마케팅을 정의하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하지만 결국 마케팅이란 기업이 고객을 설득하는 행위가 아닐까. 고객이 자사 상품을 구매하도록 설득하는 것 말이다.
이처럼 다루기 힘든 고양이형 소비자를 마케터가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설득 공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
 브라이언 아이젠버그 & 제프리 아이젠버그
브라이언과 제프리는 설득 공법의 창시자로서, 뉴욕에 있는 컨설팅 회사 퓨처 나우의 공동 창업자이다.
퓨처 나우는 설득 공법과 고객 전환율 최적화 방법을 바탕으로 미국 내 수많은 기업체를 컨설팅하고 있다.
이들은 <설득력 있는 온라인 카피라이팅> <콜 투 액션> 등을 공동 저술했다.
<콜 투 액션>은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월스리트 저널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리사 T. 데이비스
퓨처 나우의 콘텐츠 디렉터이다. 퓨처 나우의 초록색 화성인 마스코트 그록에 대해서 <그록닷컴>이라는 책을 썼다.
아이젠버그 형제와 함께 <설득력 있는 온라인 카피라이팅> <콜 투 액션>을 저술했다. |
 - 추천의 글 / 뉴 미디어 바다를 슬기롭게 항해하는 방법
- 머리말 / 고양이가 '멍멍' 짖기를 기다리는가?
[1] 너무 달라진 소비자들
1. 개, 고양이, 그리고 마케팅
2. 달라지는 브랜드의 가치
3. 경험이 사고 팔리는 시대
4. 나날이 어려워지는 마케팅
5. 통제력을 잃은 마케터들
6. 통제권을 쥐고 있는 고객들
[2] 고양이는 고양이고, 개는 개다
1. 구매 결정의 새로운 기준
2. 설득 탄력을 유지할 책임
3. 영업과 마케팅의 충돌
4. 설득 시스템을 디자인하라
5. 웹에서 상호 반응 활용하기
6. 크로스 채널 브랜드
7. 고객 데이터 활용하기
[3] 고양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1. 페르소나를 이해하라
2. 페르소나화 시도하기
3. 설득 공법의 기초
4. 투명성이 필요하다
5. 토폴로지란 무엇인가?
6. 판매의 토폴로지
7. 인간의 기질을 파악하라
8. 실전! 페르소나 활용하기
9. 페르소나에게 얻는 구체적 이득
[4] 유혹하고, 설득하고, 만족시켜라
1. 설득 설계도 그리기
2. 고객 반응 측정하기
3. 설득 시나리오 짜기
4. 스토리보딩과 프로토타이핑
5. 마케팅을 평가하는 방법
6. 설득 공법 : 6단계 공정
7. 고양이를 울리는 마지막 단계
- 옮긴이의 글 / 마케터는 집에서 개를 기르지 말고 고양이를 길러라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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