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최후의 성공은 인맥에 달려 있다.
성공적인 인맥을 만들기 위한 마음가짐 인맥 만들기의 핵심 포인트 정보로 무장하는 인맥 만들기 트레이닝 디지털 시대 인터넷을 활용한 인맥 만들기 키맨을 끌어들이는 기술.
목표로 삼는 사람을 정해 그를 모방하라. 남자의 애교는 비즈니스 필수 덕목이다. 인연이 인연을 부른다. 사소한 인연도 함부로 하지 마라. 첫인상이 좋은 사람들을 연구하고 분석하라. 자신이 주최하는 정기 이벤트와 모임을 만들어라. 뜻이 같은 사람들과 아지트를 만들어라. 키맨은 또 다른 키맨과 친구다. 정보를 제공해야 정보가 온다.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긴장 주는 사람이 되라. 수첩은 데이터베이스의 보물창고다. 항상 메모하라.
나카지마 다카시
1957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 남 캘리포니아 대학원을 졸업했다. PHP연구소 동양경제신문사에서 출판 편집 법인 세일즈 인사 연수 기획 신규 사업 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으며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저술하고 뉴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현재는 여러 개의 회사를 경영하는 한편 경영 컨설턴트로서 각종 재단과 법인 자치 단체의 경영을 지도하고 있다.
1. 인맥 만들기의 10가지 마음가짐
2. 인맥 만들기의 5가지 포인트
3. 인맥 만들기 트레이닝
4. 인맥을 넓히고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10가지 노하우
5. 인터넷을 활용한 인맥 만들기
6. 인맥 승부 인맥을 시험해 보는 방법
7. 좋은 첫인상을 만들고 닦는 법
8. 키맨을 끌어들이는 10가지 기술
- 옮긴이의 말
인맥을 넓히고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10가지 노하우
"당신은 멤버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습니까?"
"전 은행원이므로 재테크 상담에 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면 실격이다. 근처 아무 은행 창구만 찾아가도 누군가가 친절하게 안내해 주기 때문이다.
"본업 외에 타인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당신 자신이 이런 질문을 받고 즉시 답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라. 사내에서 존재감이 희박한 사람은 이 질문에 결코 자신있게 대답을 할 수가 없다. 무슨 소리인가 어리둥절하기 십상이다.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재는 대체로 자기 본업에도 전력을 다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다. 급한 일은 바쁜 사람에게 부탁하라 는 말과 마찬가지 경우이다. 인맥을 구축할 때 사내와 사외의 구별을 굳이할 필요는 없다. 우수한 인재는 어디에 있건 간에 빛이 나기 때문이다. 사외에서 빛나고 사내에서는 빛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해당 기업이 많은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점에 주의해서 사내 인맥을 철저하게 만드는 것을 우선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사내 인맥 형성을 위해서는 사내 이벤트 행사에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참가한다. 사내 이벤트를 열거해 보면 우선 맨 처음에 인사부가 주최하는 신입사원 환영회 사내 여행 꽃놀이 손년회로 시작해서 노동조합대회 부문별 이벤트도 많이 있다. 사회인이라면 상사 부하 동료의 결혼식 등 온갖 경조사에 빠질 수 없다.
